저는 OT캠프를 다녀와서 하나님이 나를 이곳 바로 사사학교에 보내주신걸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사학교에서는 제일 기억에 남았던 시간이 사랑과 나눔시간이었습니다.
은혜도 많이 받고, 서로서로 더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힘들었던 것도 많았습니다.
저는 예비사사리더에서 사사리더가된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전겸도목사님 감사합니다.
또 x-file언니 오빠 친언니오빠처럼 대해주셔서 마음이 편했고,낮설지않았습니다.
선생님들도 감사합니다.
저는 꼭 앞으로 힘든것도 이겨내고 훌륭한 사사가 되겠습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
리더쉽 캠프때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