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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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의빈 (180.♡.147.227) 작성일10-01-11 12:15 조회35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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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OT캠프를 갔을 때 아주 많이 몰랐지만 조금씩 조금씩 서로서로를 알게되었다. X-file 형 누나들과 많이 알게도 되었다. 특히 이신 선생님의 너무 웃겨~는 너무나도 기억에 남았다.또 우리가 하나되어 찬양도 하고 게임도 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적응검사를 할 때에는 3시간 4시간씩 걸려서 참으로 힘들었다.또 도서학습도 힘들었섰다. 그리고 X-file형들과 누나들의 별명을 많이 알았다. 별명의 종류는 새,원숭이,새우,너구리등 다 동물계 였다. 그래서 아주 재미도있고 뜻깊은 3박4일이 된것 같다.그리고 6개월 후에 만날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빨리 만나고 싶다. 모두들 다시만나는 그날 까지 화이팅!!!

댓글목록

정성헌님의 댓글

정성헌 아이피 125.♡.16.26 작성일

의빈아 나 기억나??
다윗 파이팅!!
ㅋㅋ

리더스쿨님의 댓글

리더스쿨 아이피 59.♡.51.229 작성일

함께 했던 모든 사사리더들이 ALL FOR ONE ONE FOR ALL 하는 기쁜 시간이였습니다.^^ 이순간을 항상 기억하며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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