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캠프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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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한슬 (222.♡.72.92) 작성일10-01-14 21:11 조회33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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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선생님들, X-file선배들, 그리고 65명의 사사리더들도 모두 처음보아서 두렵고 무섭기만 했다.
하지만 점점 같은 조 아이들과 같은 방 아이들을 통해서 가까워 졌다. 선생님들도 안 무섭고, X-file선배들도 무섭지 안았다. 원숭이 오빠와 새 오빠, 새우오빠, 너구리언니, 생쥐언니들의 별명이 재미있었다. 신기한 것은 나는 반말을 까면 화를 내는데, 화를 내지 얺았다. 그때 나는 '사사란게 이런 사람들이구나' 라는 것을 넘차 느껴갓다.
하지만 점점 같은 조 아이들과 같은 방 아이들을 통해서 가까워 졌다. 선생님들도 안 무섭고, X-file선배들도 무섭지 안았다. 원숭이 오빠와 새 오빠, 새우오빠, 너구리언니, 생쥐언니들의 별명이 재미있었다. 신기한 것은 나는 반말을 까면 화를 내는데, 화를 내지 얺았다. 그때 나는 '사사란게 이런 사람들이구나' 라는 것을 넘차 느껴갓다.
댓글목록
16기 박지혜님의 댓글
16기 박지혜 아이피 125.♡.65.106 작성일저도 예요^^ X-file선배님들 모두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