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사OT캠프를 갔다왔다.
OT캠프는 좀 힘도 들었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니까 정말좋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캠프중에서 가장 좋았을때는 사랑나눔시간이었다.
사랑과 나눔시간에는 은혜를 받아 울기도하는시간, 여기를 떠나기 싫어하는 마음... 등 여러가지 시간이었다.
그리고 사랑과 나눔 시간이 끝나고 나누어 준 독서를 할 시간이어서 독서를했다. 그런데 나는 독서를 다 못하고 이신선생님 싸인 못 받으면 입학허가증서를 못 받는다고 하여서 나는 정말 마음이 조마조마했다.
그리고 다음날에 입학허가 증서를 받는날에 나는 못 받을까봐 정말 떨렸다. 하지만 나는 입학허가증서를 받아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는 내가 사사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맡은 일에 전심전력을 다하며 열심히 하나님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는 사사가 되기위해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