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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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예본 (59.♡.23.225) 작성일10-01-14 09:23 조회33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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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는 친구들 언니 오빠들 동생들을 몰랐지만, 둘째날에는 조금이라도 친해졌습니다.
셋째날에는 헤어지기 싫기도 하고, 빨리 집에가고 싶지도 했지만, 저녁에는 모두가 함께 울었습니다.
마지막날에는 청소도 하며, 인사도 하며, 입학 허가 증서를 받았습니다.
셋째날에는 헤어지기 싫기도 하고, 빨리 집에가고 싶지도 했지만, 저녁에는 모두가 함께 울었습니다.
마지막날에는 청소도 하며, 인사도 하며, 입학 허가 증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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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박지혜님의 댓글
16기 박지혜 아이피 125.♡.65.106 작성일6개월뒤에는 더욱더 하나님꼐서 기뻐하시는 사사리더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