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OT 캠프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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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서 (124.♡.217.12) 작성일10-01-13 21:48 조회33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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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사OT캠프에오게 된 계기는 우리 엄마가 사사학교에 등록시켜주시며 사사학교에서는 영어, 독서, 한문은 물론이고 말씀 묵상, 창문이론도 가르쳐 주신다고 하셨다. 나는 이 말을 듣고 사사학교에 빨리 가고 싶었다.
그런데 사사 OT 캠프를 먼저 가야 그런 것 들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이캠프에 오게 된 것이다. 이 캠프에 오기전에 사사강령도 외우고 말씀도 보고 사사가, 사사의 노래, 사사 축복송도 들으며 사사 OT캠프에 오기위해 열심히 하였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OT 캠프에 오는날, 우리집을 떠나 2시간 30분 정도를 차로 달리며 사사 학교 에 도착하였을때 사사학교 캠퍼스의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발을 내딛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입소예배를 드릴 시간이 다가왔다. 처음에는 다들 누군지 모르고 말도 걸수 없어서 사사 OT 캠프에 같이 오지않은 동생이 얄밉기도 했지만 조를 짜고 같은 조원들과 인사를 나누자 그런 마음이 싹 가시고 어느새 조원들과 자연스럽게 말을 걸게 되었다. 그렇게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도 모르고 시간이 흐르고 숙소에 갈 시간이 되었다. 나는 같은 조끼리 자는 줄 알았지만 방마다 나누어서 자게되었다. 나는 그래도 말을 걸수 있게 된 조원들과 떨어지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막막하였다. 그런데 같이 자게 된 언니, 동생, 친구들과도 인사를 하고 나니 조금은 친해진것 같았다. 그리고 점호시간이 되자 방장 언니도 그렇고 우리 모두가 다 긴장하였다. 그런데 점호 준비가 되있지 않아서 점호를 하지도 못했는 데도 다 힘들어 했다. 그렇게 시간이 언제갔는지도 모르고 둘째날이 지나고... 셋째날이 지났다. 그리고 마지막날 복요일이 되었다. 목요일에는 재미있는 시간들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의외로 시간이 빨리 간 것 같았다. 목요일 저녁이 되고 기도를 하였다. 그 시간에는 다 울었다. 서로 안아주면서 울고, 기도하면서 울었다. 그시간이 끝나고 독서과제, 말씀묵상과제를 하였다. 그시간 때는 다 해야지만 잘수 있었다. 그때 나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 지도 모르고 했던 것 같다. 그런데 한 12시쯤이 되었을 때 이신선생님
께서 한 것을 다 가져오라고 하셨다. 그래서 아직 다하지 못했는데 갖고 나가니 선생님께서 보시고는 들어가서 자라고 하였다. 그때 쯤에 밖으로 나가니 사방이 아주 깜낌해서 잘보이지 않았다. 숙소로 한걸음 한걸음 가면서 생각한 것이 내가 이 사사 OT 캠프에 오길 잘했다. 여기에 오면서 내가 모든일에 전심전력 한다는 것이 온힘을 다해 한다는 것이 이런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라고 생각했다. 금요일날 아침이 되던 날, 나는 브리드홀로 가면서 어제 내가 결단했던 멋진 사사리더가 되야겠다. 전심전력이란 이런것 이다. 라는 것을 나 마음에 꼭 새겼다.
내가 사사 OT캠프에 와서 멋진 사사리더가 되게인도해주신 하나님과 엄마, 아빠 그리고 사사학교의 모든 선생님 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멋진 사사리더가 되기 위해 나 또한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그런데 사사 OT 캠프를 먼저 가야 그런 것 들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이캠프에 오게 된 것이다. 이 캠프에 오기전에 사사강령도 외우고 말씀도 보고 사사가, 사사의 노래, 사사 축복송도 들으며 사사 OT캠프에 오기위해 열심히 하였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OT 캠프에 오는날, 우리집을 떠나 2시간 30분 정도를 차로 달리며 사사 학교 에 도착하였을때 사사학교 캠퍼스의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발을 내딛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입소예배를 드릴 시간이 다가왔다. 처음에는 다들 누군지 모르고 말도 걸수 없어서 사사 OT 캠프에 같이 오지않은 동생이 얄밉기도 했지만 조를 짜고 같은 조원들과 인사를 나누자 그런 마음이 싹 가시고 어느새 조원들과 자연스럽게 말을 걸게 되었다. 그렇게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도 모르고 시간이 흐르고 숙소에 갈 시간이 되었다. 나는 같은 조끼리 자는 줄 알았지만 방마다 나누어서 자게되었다. 나는 그래도 말을 걸수 있게 된 조원들과 떨어지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막막하였다. 그런데 같이 자게 된 언니, 동생, 친구들과도 인사를 하고 나니 조금은 친해진것 같았다. 그리고 점호시간이 되자 방장 언니도 그렇고 우리 모두가 다 긴장하였다. 그런데 점호 준비가 되있지 않아서 점호를 하지도 못했는 데도 다 힘들어 했다. 그렇게 시간이 언제갔는지도 모르고 둘째날이 지나고... 셋째날이 지났다. 그리고 마지막날 복요일이 되었다. 목요일에는 재미있는 시간들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의외로 시간이 빨리 간 것 같았다. 목요일 저녁이 되고 기도를 하였다. 그 시간에는 다 울었다. 서로 안아주면서 울고, 기도하면서 울었다. 그시간이 끝나고 독서과제, 말씀묵상과제를 하였다. 그시간 때는 다 해야지만 잘수 있었다. 그때 나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 지도 모르고 했던 것 같다. 그런데 한 12시쯤이 되었을 때 이신선생님
께서 한 것을 다 가져오라고 하셨다. 그래서 아직 다하지 못했는데 갖고 나가니 선생님께서 보시고는 들어가서 자라고 하였다. 그때 쯤에 밖으로 나가니 사방이 아주 깜낌해서 잘보이지 않았다. 숙소로 한걸음 한걸음 가면서 생각한 것이 내가 이 사사 OT 캠프에 오길 잘했다. 여기에 오면서 내가 모든일에 전심전력 한다는 것이 온힘을 다해 한다는 것이 이런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라고 생각했다. 금요일날 아침이 되던 날, 나는 브리드홀로 가면서 어제 내가 결단했던 멋진 사사리더가 되야겠다. 전심전력이란 이런것 이다. 라는 것을 나 마음에 꼭 새겼다.
내가 사사 OT캠프에 와서 멋진 사사리더가 되게인도해주신 하나님과 엄마, 아빠 그리고 사사학교의 모든 선생님 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멋진 사사리더가 되기 위해 나 또한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댓글목록
류여진님의 댓글
류여진 아이피 121.♡.192.72 작성일
은서 언니~ 캠프 다녀온지 얼마 안 됬는데 벌써 보고 싶다. 항상 하나님의 신실한 사사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