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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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여은 (218.♡.210.112) 작성일10-01-12 16:32 조회39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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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됬을때는 정말 서먹서먹하고 다 얼굴도 몰랐다.
그다음날 됬을때는 정말 친해진 느낌이었다. 한슬이 언니랑 같이 잠도 잤으니....
그리고 독서할때는 힘들기보다도 보람이 있었다.
정말 헤어져야 할때는 집에 가기도 싫었다.
정말 정든 친구들이었는데...
다시만날그날까지홧팅!!!!!!
그다음날 됬을때는 정말 친해진 느낌이었다. 한슬이 언니랑 같이 잠도 잤으니....
그리고 독서할때는 힘들기보다도 보람이 있었다.
정말 헤어져야 할때는 집에 가기도 싫었다.
정말 정든 친구들이었는데...
다시만날그날까지홧팅!!!!!!
댓글목록
김건민님의 댓글
김건민 아이피 115.♡.28.152 작성일첫째날은 얼굴들을 몰랐다.그다음날은 얼굴들을알아친하게돼었다.그리고정오는 정말 힘들었다.그다음날샜짜주는친구랑 장난도 치게 돼었다.그리고 떠나는날이돼자슬펐다.그리고떠났다.
16기 박지헤님의 댓글
16기 박지헤 아이피 125.♡.65.106 작성일나도 떠나는 날이 제일 슬펐는데..... 떠나도 지금도 16기 사사리더들이 떠오른다.
이다희님의 댓글
이다희 아이피 221.♡.222.64 작성일
주방장님이 해주신 맛있는 밥, 우리는 하나시간에 하나님게 찬양 드리며 기도했던것, 떨리고 무서웠던 점호시간, 방친구언니들과 재밌는 이야기를햇던것, 조 언니 오빠 동생 친구들과 같이 독서 활동을 한것, 교장선생님과의 설교시간과 한자시간, 맛있었던 간식, 적응검사를 했을 때, 아침 일찍 일어 나서 우유쏭으로 몸풀기 했던것, 마지막 날에 선생님들에게 기도받으면서 눈물흘린것 등등이런 무섭고 떨리고 재밌었는 좋은 추억들을 만들면서 처음엔 몰랐던 16기 캠프에 온 친구 언니 오빠들을 더 잘알고 친하게 되었다. 마지막날엔 정말 교장선생님 말씀처럼 16기 사사리더들과 헤어지기 싫었다. 그래서 전화번호도 알려주면서 리더스쿨 캠프를 마쳤다.
난 이 사사 리더 스쿨 캠프에 오게 해주신 부모님과 하나님께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