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사사 OT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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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예랑 (59.♡.167.104) 작성일10-01-12 10:29 조회35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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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사사리더 친구,언니,오빠들을 만난 화요일은 아직 처음이라 서먹서먹하고 서로 이름도 몰랐었는데,
수요일이되니 친구도 생기고 X-Fili언니들이랑 친하게 되었어요.게다가 내일이 마지막 밤이라는 것도 너무 서운했어요.다음날 목요일이 되니 성경이 언니랑도 친해지고 우리 아브라함조 모두 서로서로 친해졌고 같은방 언니들과도 많이 친해졌는데 그날 밤 너무 많이 울었어요.엄마, 아빠 동생도 할아버지도 보고 싶었지만 헤어지는게 너무 서운했어요.그 날은 너무 힘든 첫날 점호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을 정도였으니까요.그리고 화요일,수요일 선생님들께서 하신 스킷 드라마를 저희가 한다고 했을때 너무 힘들고 어려울 것 같았지만 해보니까 어렵지도 않고 힘들지도 않았어요.그 스킷드라마 덕에 성경이 언니랑 더 친해졌어요.금요일이되니 떠나야 하는 것이 너무
서운해서 그 힘들고 괴로웠던 화요일 밤 점호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었어요.차 탈 때까지 같이 가주신 이신선생님 ~사랑해요~아브라함조도 같은 방 언니들도 X-Fili선배님들도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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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이되니 친구도 생기고 X-Fili언니들이랑 친하게 되었어요.게다가 내일이 마지막 밤이라는 것도 너무 서운했어요.다음날 목요일이 되니 성경이 언니랑도 친해지고 우리 아브라함조 모두 서로서로 친해졌고 같은방 언니들과도 많이 친해졌는데 그날 밤 너무 많이 울었어요.엄마, 아빠 동생도 할아버지도 보고 싶었지만 헤어지는게 너무 서운했어요.그 날은 너무 힘든 첫날 점호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을 정도였으니까요.그리고 화요일,수요일 선생님들께서 하신 스킷 드라마를 저희가 한다고 했을때 너무 힘들고 어려울 것 같았지만 해보니까 어렵지도 않고 힘들지도 않았어요.그 스킷드라마 덕에 성경이 언니랑 더 친해졌어요.금요일이되니 떠나야 하는 것이 너무
서운해서 그 힘들고 괴로웠던 화요일 밤 점호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었어요.차 탈 때까지 같이 가주신 이신선생님 ~사랑해요~아브라함조도 같은 방 언니들도 X-Fili선배님들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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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유진님의 댓글
김유진 아이피 58.♡.167.12 작성일
우리 씩씩한 예랑 사사리더~~!!
모든 순서마다 적극적으로 함께한 예랑 사사리더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ㅎㅎ
특히 식사시간에 끝까지 식당을 지키던 모습까지도....^^
캠프에서 함께 한 시간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우리의 원래 자리로 돌아왔을 때
어떻게 변화되었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 예랑 사사리더가 잘 알거라 믿어요
예랑 사사리더 화이팅!!!!!
류여진님의 댓글
류여진 아이피 121.♡.192.72 작성일예랑이 언니! 여전히 글 쓰는 솜씨는 좋네. 나도 감상문 올렸어. 진짜 잘쓴다.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