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에서의 가장 기억남는 일은 전겸도 목사님의 설교, 간식먹기, 눈싸움 등이 있었다. 이번캠프에서가 가장 지금까지의 캠프 중 기쁘고 재미있고 기억에 남을 듯 하다. 이번캠프가 가장을 은혜도 많이 받았다. 너무나도 즐거웠다. 또한, '이번캠프에는 가장. 지금까지 중에서 결심을 많이 하였다. 이번 캠프에서는 내가 지금까지의 처음으로 가위가위 보에서 이기고 맛있는 피자 하나를 너 먹었다. 또 이번 캠프에선 질문법을 통해 알게 된 지식도 너무나도 크다. 그리고 나는 반드시 사사가 되고 말겟다, 남을 존경한다, 언제나 도와 준다. 등의 결심을 하엿다. 또 캠프에서는 너무나도 배고프다. 이것만은 캠프 언제나 있을 생각 일 것이다ㅋㅋ, 그리고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사사의 길을 걸었으면 좋겟다. All for one! One for all! 사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