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mt캠프를 1월 11~15일까지 다녀왔다.
나는 smt캠프가 처음이기 때문에 공지에 이신 선생님께서 각오를 하고 오라고 하셔서 추우니까 하는 말이겠지 하곤 말았다. 그러나 그곳에 갔더니 질문법 노트라고 너무 귀찮고 어려운 것을 했다.
전겸도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을 때.. 나도 정말 기도하면서 공부를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캠프가 귀찮아도 처음으로 공부가 잘 풀릴 때였기 때문에 정말 기분이 좋았다.
내가 방장이 된 걸 알을 떄 너무 좋았다. 하지만 점호준비할때 처음이라서 다 틀려서 방원들을 힘들게 했다. 그건 정말 사과를 해야 겠다. (디코선생님 무표정이 너무 웃겨서..ㅠㅠ)
이번 smt캠프를 가서 공부에 대해 알게되어 정말 뜻깊은 캠프가 되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