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 1월 11일 부터 15일까지 하는 스마트 캠프에 갔다 왔다. 지금까지 가서 느꼈던 것을 나는 말하려고 한다. 나는 공동체 훈련과 생각열기가 스마트 캠프에서 제일 재밌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공동체 훈련에선 추적게임이란재밌는 게임을 하였고, 생각열기에서는 영화를 봤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점오다. 왜냐하면, 점오는 정말 힘들고, 색달랐다. 그리고 캠프에서 나는 보고 들으면서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겠다고, 또 모든 일에서 성실을 다하여 질문법을 해야 겠다는 결단을 하게 되었다. 이번 사사 스마트 캠프는 정말 나에겐 공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