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으로 돌아온게 믿기지가 않는다.
smt 캠프가 끝난 것도 믿기지가 않는다.
나는 smt캠프를 다시 한번 정리해보려고 한다. smt캠프때 재미있었던 것은 007놀이(?) 와 생각열기 였던 것같다. 007놀이와 생각열기 둘다 우리 조의 협동심을 길러주는 재미있는 놀이이자 학습이었다. 나는 생각열기때 볼트를 전부다 못본 것이 매우 아쉽다. 그렇지만 다른 학습을 시작해야하기 때문에 당연하다고도 생각이든다. 007놀이는 흥미진진하고 스릴이 있었다. 007놀이를 할떄 제일 어려웠던 것은 배나무실에서 지령을 찾을 때와 암호를 풀때였던 것같다. 그렇지만 그 노력의 성과가 있어서 정말 좋았다. 비록 3등밖에 하지 못했지만 즐거웠던 놀이였던 것 같다.
smt캠프때 기억에 남는 것 또한 생각 열기와 007놀이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것이 하나 더 있는데 질문법 학습할때이다. 나는 질문법 학습할때 정말 궁금한 것이 있다. 질문법학습에는 무슨 마법이 있길래 smt캠프 오기 전만해도 세상에서 제일 싫은 것과 하기 싫은 것이 공부였는데 질문법학습을 하고 나서 부터 왠지 공부가 즐겁다. 정말 내자신이 신기할 정도로 바뀐 것같다. 앞으로 질문법학습을 연구해 볼 대상으로 정해야겠당. 그리고 나도 나중에 크면 대학교 교수가 되고 싶은데 대학교 교수가 끝나면 사사리더스쿨 같은 학교를 세우고 싶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인제를 길르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ㅎㅎ 그래서 다음 세대까지 사사리더를 키우겠습니다. 저랑 동역하실분 ㅎㅎ
smt캠프때 익힌 학습법은 사회 과학 이다. smt 캠프때 공부가 즐거워진 덕분에 캠프때 익힌 학습법을 오늘이고 내일이고 매일매일 학습법을 공부할 수 있겠다. 다음번 smt캠프 때는 꼭 질문법 노트를 작성해가지구 가지고 갈수있도록 노력해야겠다.
smt 캠프때 감동 결단한 것 뭐를 감동했다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감동이라는 단어도 정확히 뜻을 모르겠습니다. 그런이유로 감동한 것은 잘 못쓱겠습니다. 하지만 결단한 것은 있습니다. 제가 결단한 것은다음번 smt캠프때 질문법노트를 꼭 작성해가지구 가져오겠습니다. 입니다. 또한 공부를 열심히 해가지고 이번 시험에서는 꼭 올백을 맞아서 부모님을 기쁘시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제가 올백한번만 맞아봤으면 좋겠답니다. ㅎㅎㅎ 어머니의 소원을 이뤄드리도록 노력하는 조혜진 사사리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ㅎㅎ
*추신: 제가 올백맞도록 기도해주실분을 구합니다.
(보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