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전성훈 SM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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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성훈 (218.♡.187.134) 작성일10-01-15 20:24 조회32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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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smt캠프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일은 눈싸움 이었다. 이신 선생님도 같이 해서 더 재미 있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 재미있는게 사진으로 안 나왔다는 거다. 정말 맞힐때에 그 느낌이 다시 떠오른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공동체 훈련과 자연 전시실이다. 공동체 훈련때 눈싸움을 할 때 꽁꽁 얼어붙은 눈을 맞으니까 정말 아팠다. 그리고 글자를 해독하고 찾을 때 시간이 너무 걸려서 걱정을 했는데 모두가 다 나가있는데 단어는 외우고 있었다. 그래도 7등을 해서 아까웠다. 자연 전시실에서 거꾸로 내려오는데 이곳은 사람이 없으면 꺼지고 사람이 오면 켜지는 시스템이여서 내려 왔는데 너무 껌껌해서 손에 손을 잡고 벽을 더듬거리며 빠져 나왔다.
배우고 익힉 학습법은 수학 과학 사회 영어 이었다. 수학은 어려워서 그런지 진짜 하기 싫었다. 과학과 사회는 잘 한 것 같다. 영어는 아쉬운 점이 영어 다독왕이 안 되었다는 것이다. 조금만 더 하면 1등 할 수 있는데 정말 아쉬웠다.
내가 감동 결단 한 것은 이 배운 질문법으로 열심히 공부를 해야 겠다는 결단을 느꼈다. 그리고 요번 캠프에 온 사사리더들을 또 만나고 싶다.

댓글목록

전우재님의 댓글

전우재 아이피 58.♡.167.12 작성일

성훈아 ~ ^^ 캠프가 아주 즐겁고 좋았나보구나 ~ * 조금 아쉬움도 있는거 같네 ~ 그 아쉬움을 더 채우기 위해서 사사과제도 더 열심히 하고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해서 1등 하는 성훈이가 되길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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