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내 머릿속에서 리더스쿨 캠프4일이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우리 모세조, 나와 같은방을 썼던 친구들과 동생들, 전겸도 목사님, 이신 선생님, X-file선배들, 전설의 1기쌤, 우유쌤, 경미쌤, 유진쌤, 디코쌤...헤어진
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벌써부터 보고싶어서 6개월은 어떻게 버틸지... 어쨌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멋진 사사리더가 됄것이다. 사사학교에 입학 할것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사리더로 택해주신 것에대해서 항상 감사하고, 이제부터라도 훌륭한 사사가 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5일동안 열심히 저희를 가르쳐주신 선생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모두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