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mt캠프에 갈때 나도 각오를 많이 했다.
나는 smt캠프가 시작될때 얼만큼 공부를 할까? 진짜 이 공부 방법이 좋을까?들을 생각을 품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캠프의 시작을 맞이하였다.

나는 캠프중에서 최고로 재미있었던것은 눈싸움이다. 그리고 디코선생님과 함께하는 추적게임또 공부였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다 재미있었다. 내가 이 캠프에 올때 겁이 났던 일들이 후회되고 오길 잘했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나는 최고로 기억에 잘 남는 것은 추적게임과 공부시간이다. 추적게임에서 현지 언니가 손을 다쳐서 피가 줄줄줄 흘렸던 것도 난다. 그리고 공부시간은 내가 좀 힘도 들었지만 신기하게도 난생 처음으로 공부가 재미있어서 더 기억에 남는다.

또 공부는 소아질문법(교과 질문법)과 수학질문법이였다. 질문법은 그대로 나에게 내가 질문을 하여서 사전이나 책에서 찾아 적는 것이다.
소아질문법은 1.어휘 개념 용어 질문 2.중요한거 질문 3.탐구 호기심 몰르는것 질문 4.단원 정리 로 해서 총 4개의 질문이고 수학질문법은 1.어휘 개념 용어 질문 2.공식 법칙 (키{열쇠})질문 3. 기본문제 풀기 4.오답노트 로 해서 이것도 총4개의 질문이 들어가 있다.

또 나는 점호에 머리가 아파서 나만 빼고 언니 동생 친구들이 점호를 할때 너무 미안 하였다.
그리고 나는 점호때 최고 어려웠던 운동은 15도였나? 하였튼 15도 각도로 다리를 들어 올린후 머리를 드는 운동이다.

나는 꼭 이신선생님의 말씀처럼 집에서도 열심히 소아질문법과 수학질문법을 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