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캠프 감상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예지 ( ) 작성일10-01-17 21:49 조회401회 댓글3건

본문

나는 처음가는 거라서 긴장을하고 갔다. 거기다가 대단한 각오까지하고 오라고 하셔서 정말 긴장과 각오를하고 갔다. 그런데 내가 겪었을 때 그렇게 큰 각오는 필요없는 것 같다. 나는 그 곳에서 좋았다. 그래서 그 캠프에 가기를 잘한 것 같다. 만인산 푸른학습원에서 잠 잘 때 너무 추워서 나는 떨면서 잤다. 한 번 자면 그냥 쭉~~ 자야한다. 만약 잘 못해서 깨면 그 때부터 게속 떨지 않으려해도 자동으로 떨어진다. 나는 진짜 추웠다. 거기서 재미있었던 점도 있었다. 만인산 푸른학습원에서 나오는 날 점심을 먹을 때 정혜언니가 떨어진 젓가락을 어디다가 놓냐고 물어보았다. 그래서 내가 아줌마 갖다 드리라고 하였다. 그런데 언니가 디코 쌤한테 갖다 드린 것 이다.
너무 웃겼다. 그래서 황예은 언니가 디코 아줌마 그랬더니 '네'라고 대답했다고 예은이 언니가 그랬다. 그리고 우리가 먹는 자리에 한 자리가 남았는데 그 자리에 디코 쌤이 앉으셨다. 그리고 거기서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대출이야기가 나왔는데 대출 노래와 춤을 같이 추셨는데 재미있었다. smt캠프에 잘온 것 같다. 그래서 내가 그 질문법을 열심히 할 것 이다. 그리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다. 그래가지고 이신 쌤이 듣고 싶어하시는 말을 전해드릴 것이다.
이번 4박5일 캠프는 재미있고 잘 온 것 같다. 저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사리더들도 열심히 하세요.! 사사리더들 화이팅!!

댓글목록

이수지님의 댓글

이수지 아이피 116.♡.185.9 작성일

ㅋㅋ ㅇㅇㅇ 맞어 선생님이 원 어쩌구 저쩌구 대출 노래를 불렀어 ㅋㅋㅋ 근데 이건 일기이구 감상문이라고는 하기가 좀 ;;;

전유미님의 댓글

전유미 아이피 125.♡.137.162 작성일

예지야 안녕!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58.♡.167.12 작성일

박예지사사리더...스마트캠프때 배운 질문법을 활용하여 이제 집에서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 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깊은 배움을 얻게 될 것입니다. 꼭 꼭 꼭 배운대로 집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어제 : 1,695, 오늘 : 1,569, 전체 : 2,52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