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늦게쓴 이유는 감기가 심해서 의사선생님이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어야 한다고 하셔서 이제 쓸게요)

감상문

나는 이번 3회 스마트 캠프에 가서 많은걸 느끼고 깨달았다
만인산 푸른 학습원에서 라애린 선생님과 만나서 먼저 5학년꺼 복습을 2틀인가? 한뒤에 예습을 하였는데,
그냥 보통학교에서 배우는 학습법과는 정말 달라서 신기했고,
친구들과 같은 방을 열다섯명이 같이쓰면서 나눴던 정도 기억이 난다
또, 이번 스마트 캠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애는 같은 조였고, 같은 방을 썼던 '황희영'이었다
희영이는 성격도 밝고 나랑 같이 다니면서 나를 언제나 먼저 챙겨주었기 때문에 스마트캠프가 하루하루 즐거웠던것 같기도 하다
이번 스마트캠프에서 느낀것은 자기 공부는 자기의 힘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