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에 어머니와 함께 기차를 타고 1시간10분만에 대전역에 도착을 했다. (완전힘들었음)^^ 난 스마트 캠프를 아에 처음부터 가기 싫어 했다. 왜냐하면 우리형이 스마트캠프를 가면 계속 공부만하고 질문법이라는것 도 많이 해서 이다. 우리는 공동채 훈련도하고 너무나 재미 있었다. 난 해석을 했다. 하여튼 전시회호랑이 밑까지 해석을 했다. 난 빨리 뛰어가서 전시회 호랑이 설명이 적혀 있는글씨 밑에 찾아 봤더니 종이가 있었다. 난 그 종이를 꺼내서 보니 눈사람을 만들라고 했다. 난 진짜 미쳐버렸다.(사실은 별로^^) 난 그래서 최선을 다해 눈 사람을 만들었다. 그리고 영어를 외우라고 해서 외웠다. 한국버젼=(아이윌 러브 마이 사사브라덜 안 씨스털 저스트 마이 라이프) 인가?? 잘은 모르겠지만 그것을 보고 사사강령 5이 생각이 났다. 난 하경이와 같이 눈동굴을 만들었다. 하경이는 왼쪽을 파고 난 오른쪽을 파고 난 그것을 반복했더니 아주 신기한 눈동굴이 되었다. 너무 힘이 들지 않았다. (사실은 힘이 들었다.) 난 하경이와 같이 동굴 공사 작업에 들어 갔다. 대현이 와 같이 했다? (사실 대현이는 한것도 아니다.) 우리는 아주 팔이 빠지도록계속 파고파고 팠더니 더멋있져 졌다. 난 쌤한테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 했건만 내말을 들어 주지도 않은체 안으로 가벼렸다.(왜 우리 말을 안들어 주냐고요!) 우리는 마지막 버스를 타기전 디코쌤과 이신쌤과 절반이 탑 위로 공격을 했다. 너무 재미 있었다. 박하경은 포기를 해서 눈 공사팀으로갔다. 너무 나 재미있었다. 난 캠프를 마치고 너무 안타까웠다. 난 어머니가 그리웠다.^^





지금까지 의찬이의 캠프감상문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