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캠프를 통해 내 질문법을 만들고, 내 생각을 만들고, 나의 올라가는 학년의 수학을
다 마스터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부모님과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 싶다.
그리고 거기서 생각읽기를 할 떄 가장 재밌었고, 내가 손가락을 다친 그 때도
기억이 난다.
그리고 나는 내 질문법 중 영어와 수학을 가장 마스터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나는 여름에 다시 한 번 SMT캠프를 다시 가고 싶다.
그리고 가서 내 지식과 내 생각을 가지고, 나의 공부를 마스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내 수학을 나눠주고 싶다.
하지만 그런 지시글 나는 사사로 부터 다 끌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