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학교 다녀온 소감(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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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재영 (112.♡.233.42) 작성일10-01-21 21:21 조회33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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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늦게 썼나면 아이디를 잃어 버려서...)
저는 OT캠프를 갔다온 소감은 거기에서 마지막 날 전 밤에 전겸도목사님(원장 선생님)이 기도 하실때 울었어요. 그 이유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수 있어서 감동 받았고, 예수님께 감사해서에요.
절대 언니들을 못볼거라는 생각은 아니에요.
그래서 전 사사OT캠프를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고, 전 그날 이후 부터로 달졌어요.
밥 먹기 전에는 기도하고, 제가 먹은 그릇은 씽크대에 갔아놓고,책도 많이 읽고 싶고 집중 하게되요.
그래서 전 제 버릇을 고쳐 주신 이신 선생님께 감사해요.

댓글목록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58.♡.167.12 작성일

강재영사사리더...이제 사사리더로서 더욱 기도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캠프때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지혜를 기억하며, 성실하게 리더스쿨 과제를 한다면 지금보다 더욱 훌륭한 사사리더가 될 것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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