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글로벌 비전 캠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예은 ( ) 작성일10-02-01 14:01 조회363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첫째 날>나는 1월 25일 날 새벽 6시에 일어났다.
사사라는 기독교 학교에서 중국을 가기 때문이다.
우리 오빠는 10기, 나는 14기였다.
그래서 같이 중국에 가게 된 것이다.
청사 쪽에서 대전에 사는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 버스를 함께 타고 인천 공항으로 가기로 하였다.
인천 공항에 도착하고 “사사 중국 캠프”라는 책을 나눠줬다.
책을 만들었나보다.
이제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북경공항에 착륙 했다.
우리는 첫날부터 돌아다녔다.
중국 서커스도 보고 샤브샤브도 먹었다.
그리고 호텔 배정을 하고 취침을 했다.
한 방에 2명이였다. 나는‘김 온유’라는 동생과 같은 방을 쓰고 싶었지만 온유랑 친한 친구인 ‘김유정’이라는 동생과 같이 쓰게 되었다.
그 아이도 좋았다.
<둘째 날>우리는 7시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다시 북경을 돌아다녔다.
그날 우리는 만리장성을 가게 되었다.
만리장성을 가서 좋았다.
그러나 만리장성의 경사가 너무 높아서 올라가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명13릉 갔다.
그리고 멋졌던 용경협빙등제 도 갔다.
얼음이나 눈으로 궁전, 집, 모형, 미끄럼틀, 스케이트 장소를 만들었다. 정말로 멋졌다.
그리고 한국에서 태권도를 하는 것처럼 중국에서 하는 소림무술쇼 도 봤다. 왠지 태권도 보다 빠르고 날쎈 것 같았다.
<셋째 날>우리들은(사사) 어리석은 서태후의 여름 별장인 이화원도 갔다.
인공호수도 있고 인공호수에서 나온 흙으로 만든 인공 산.........만수산도 있었다.
인공호수는 정말로 바다같이 넓었다.
정말로 멋졌다! 다음 이동 장소는 바로 바로 군사박물관이다.
거의 남자들이 좋아했지만 중국의 역사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여러 가지 무기들도 많이 있었고 옛날 군사들의 생활 모습이 다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천단공원에도 갔다.
천단공원이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지붕이 하늘색이면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곳이고 지붕이 초록색이면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다음.......우리는 홍교시장에 갔다.
홍교란 짝퉁이란 뜻이다.
그대신 좋은 점은 어디에서나 파는 물건과 똑같고 얼마든지 싸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40위안짜리 미키마우스 목걸이를 20위안에 샀다.
기분이 좋았다. 우리나라에 있는 비싼 물건도 많았다.
그 물건도 싸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따짜란이라는 곳도 같다.
모두 가게였다.
멋있는 것이 많아서 사고 싶었지만 돈이 아까웠다.
<넷째 날>우리나라의 경복궁같이 중국의 아름다운 궁전 자금성을 보게 되었다.
정말로 크고 멋있었다.
저절로 입이 벌어질 만큼 이였다.
자금성에는‘마오쩌둥’이라는 사람의 사진이 걸려 있었다.
그리고 왕부정거리 도 갔다.
그 곳은 한국에 안파는 지네 꼬치, 참새 꼬치, 양고기 꼬치, 뱀 꼬치 등이 팔았다.
나는 참새 꼬치랑 양고기 꼬치를 먹었다.
정말로 맛있었다.
왜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것을 안 만드는지 모르겠다.
참새 꼬치는 쫀득쫀득해서 맛있고 양고기는 연해서 맛있었다.
<다섯째 날>5시에 일어나 버스를 타고 북경공항에 갔다.
이제 한국에 가야하기 때문이다.
졸리기도 하였지만 친구들이랑 해어져야 해서 참 속상했다.
이제 사사 캠프를 하는 날은 6개월 뒤이기 때문이다.
이제 6월에 볼 수 있다.
친구들과 다시 정들었는데 6개월 뒤에 다시 만나서 어색한 다는 마음이 정말 답답하였다.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을 했을 때 마음이 설레였다.
부모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5시쯤에 대전에 도착하였다.
청사에는 부모님이 기다리고 계셨다.
날아갈 것 같은 마음에 부모님의 팔 안으로 들어갔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사사라는 기독교 학교에서 중국을 가기 때문이다.
우리 오빠는 10기, 나는 14기였다.
그래서 같이 중국에 가게 된 것이다.
청사 쪽에서 대전에 사는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 버스를 함께 타고 인천 공항으로 가기로 하였다.
인천 공항에 도착하고 “사사 중국 캠프”라는 책을 나눠줬다.
책을 만들었나보다.
이제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북경공항에 착륙 했다.
우리는 첫날부터 돌아다녔다.
중국 서커스도 보고 샤브샤브도 먹었다.
그리고 호텔 배정을 하고 취침을 했다.
한 방에 2명이였다. 나는‘김 온유’라는 동생과 같은 방을 쓰고 싶었지만 온유랑 친한 친구인 ‘김유정’이라는 동생과 같이 쓰게 되었다.
그 아이도 좋았다.
<둘째 날>우리는 7시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다시 북경을 돌아다녔다.
그날 우리는 만리장성을 가게 되었다.
만리장성을 가서 좋았다.
그러나 만리장성의 경사가 너무 높아서 올라가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명13릉 갔다.
그리고 멋졌던 용경협빙등제 도 갔다.
얼음이나 눈으로 궁전, 집, 모형, 미끄럼틀, 스케이트 장소를 만들었다. 정말로 멋졌다.
그리고 한국에서 태권도를 하는 것처럼 중국에서 하는 소림무술쇼 도 봤다. 왠지 태권도 보다 빠르고 날쎈 것 같았다.
<셋째 날>우리들은(사사) 어리석은 서태후의 여름 별장인 이화원도 갔다.
인공호수도 있고 인공호수에서 나온 흙으로 만든 인공 산.........만수산도 있었다.
인공호수는 정말로 바다같이 넓었다.
정말로 멋졌다! 다음 이동 장소는 바로 바로 군사박물관이다.
거의 남자들이 좋아했지만 중국의 역사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여러 가지 무기들도 많이 있었고 옛날 군사들의 생활 모습이 다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천단공원에도 갔다.
천단공원이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지붕이 하늘색이면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곳이고 지붕이 초록색이면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다음.......우리는 홍교시장에 갔다.
홍교란 짝퉁이란 뜻이다.
그대신 좋은 점은 어디에서나 파는 물건과 똑같고 얼마든지 싸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40위안짜리 미키마우스 목걸이를 20위안에 샀다.
기분이 좋았다. 우리나라에 있는 비싼 물건도 많았다.
그 물건도 싸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따짜란이라는 곳도 같다.
모두 가게였다.
멋있는 것이 많아서 사고 싶었지만 돈이 아까웠다.
<넷째 날>우리나라의 경복궁같이 중국의 아름다운 궁전 자금성을 보게 되었다.
정말로 크고 멋있었다.
저절로 입이 벌어질 만큼 이였다.
자금성에는‘마오쩌둥’이라는 사람의 사진이 걸려 있었다.
그리고 왕부정거리 도 갔다.
그 곳은 한국에 안파는 지네 꼬치, 참새 꼬치, 양고기 꼬치, 뱀 꼬치 등이 팔았다.
나는 참새 꼬치랑 양고기 꼬치를 먹었다.
정말로 맛있었다.
왜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것을 안 만드는지 모르겠다.
참새 꼬치는 쫀득쫀득해서 맛있고 양고기는 연해서 맛있었다.
<다섯째 날>5시에 일어나 버스를 타고 북경공항에 갔다.
이제 한국에 가야하기 때문이다.
졸리기도 하였지만 친구들이랑 해어져야 해서 참 속상했다.
이제 사사 캠프를 하는 날은 6개월 뒤이기 때문이다.
이제 6월에 볼 수 있다.
친구들과 다시 정들었는데 6개월 뒤에 다시 만나서 어색한 다는 마음이 정말 답답하였다.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을 했을 때 마음이 설레였다.
부모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5시쯤에 대전에 도착하였다.
청사에는 부모님이 기다리고 계셨다.
날아갈 것 같은 마음에 부모님의 팔 안으로 들어갔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댓글목록
고예은님의 댓글
고예은 아이피 114.♡.208.33 작성일
...내가 써도 너무 긴 듯............
다른 사사리더들은 더 길게 썼을 것 같은 기분...^^ㅋ
글을 쓸 때는 Enter키를 눌러서 다 띄엇는데 등록을 하니깐 다 붙여서 나오는 군....^^ㅋㅋㅋ
박예람님의 댓글
박예람 아이피 121.♡.12.100 작성일
음~~~~~
읽으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겠어요.^^
ㅋㅋㅋ 전 유정이 아는 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