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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주형 ( ) 작성일10-01-23 10:05 조회32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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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죄송해요;; 며칠간 할머니집에 있느라 좀 늦었어요..,)
나는 이 캠프 3박 4일 동안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처음 날 우리는 어색한 얼굴로 만났습니다. 그땐 엄청 떨렸는데.., 이제는 다 친해졌습니다. 공동체 캠프를 하면서 서로의 협동과 재밌는 영화도 보고, 그리고 저녁마다 전겸도 목사님에 설교와 선생님들의 스킷 드라마를 볼 때 마다 우리는 재밌어서 너무나 웃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선물을 좋아하는 우리는 점수내기에 열심이였습니다. 야~ 꼴찌에서 1등했다가 아쉽게 4등으로.., 그래도 정말 좋습니다. 마지막날 우리가 스킷 드라마를 했을 때도 좀 창피하긴 하였습니다. 하지만 재밌기도 했습니다. 점호시간에는 정말 힘들었지만 그 때엔 건강을 챙길수 있었고 주방장님의 밥은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이제는 여름에 만날 시간을 기약하면서 얘들아~ 우리 모두 잘지내자! 화이팅!

댓글목록

정성헌님의 댓글

정성헌 아이피 125.♡.16.58 작성일

그래 주형이도 잘지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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