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글로벌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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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혜진 (211.♡.189.115) 작성일10-02-01 20:03 조회38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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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사학교에서 언니, 동생, 친구를 한 명도 못사궜다. 그렇지만 이번 중국 글로벌 캠프에서 꼭 사귀게 해달라고 중국 글로벌 캠프 가기 전에 기도했다. 그리고 둘째 날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식 아침을 먹고 바로 만리장성으로 갔다. 만리장성이 너무 높고 길어서 먼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다. 그런데 올라갈때는 너무 다리가 아팠다. 그리고 여러 곳을 가고 호텔에서 공부를 한 다음에 잠을 잤다. 그리고 나는 첫째날에 바로 동생 1명을 사궜다. 그런데 그 동생은 내가 사귀고 싶었던 언니의 동생이였다. 그 동생의 이름은 조수아 이다. 나는 그 수아와 함께 께서 손을 잡고 다녔다. 그리고 좋은 언니도 만나고 좋은 친구도 많이 사궜다. 그리고 셋째 날에는 홍교시장에 가서 여러 선물들을 샀다. 그리고 넷째 날 저녁에 내가 좋아하는 한식 불고기를 먹었다. 나는 중국 글로벌 캠프가 너무 재미있었다.

댓글목록

백승빈님의 댓글

백승빈 아이피 220.♡.75.69 작성일

혜진아! 우리 같이 다녔지~~

조하영님의 댓글

조하영 아이피 220.♡.224.127 작성일

혜진~! 수아 언니라면 나인데... 나랑 같이 알고 싶었던 거니?? 난 너 12기 OT때부터 같이 알고 있었는데!!!! 그리고 조도 같은 조였던 것 같고!! SMT때 말이야... 아무튼 나는 너를 알고있다... 진짜루~! 너 우리 집 사진에도 내가 너 찍어놨는데... 수아랑 승빈이랑 같이..

조수아님의 댓글

조수아 아이피 220.♡.224.127 작성일

언니야~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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