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글로벌비전캠프감상문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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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소현 ( ) 작성일10-02-03 21:30 조회39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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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캠프가기 하루전 정말정말 떨렸다 하루전날부터 하영언니 세경언니 승빈이언니 그리고 보지는 못했지만 정말 보고 싶었던 하영언니의 동생수아까지도..또 그외의 사사리더들 목사님과 많은 선생님들까지도 보고싶었다.
1월25일월요일 새벽5시에 일어나서 대구역으로 항했다 9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M과L사이 만남의 광장에서 그토록 보고싶고 그리워(?) 하던하영언니와 세경언니를 보았다. 하지만 조하영언니는 바로 알아보았지만, 세경언니는 바로 알아보지못했다.. 그리고 수아도 보았다 언니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6계월만에보는언니들이 마냥좋았다 비행기를 타자마자 2시간 체안되어서 중국 북경에 도착했다 이만큼중국은 우리나라와 가까이있었다. 가자마자 저녁을 먹으러갔다 메뉴는 샤브샤브였다 역시나 하영언니 승빈이 언니 세경이언니와 함께 4이서 앉았다 양고기와 소고기였다. 오늘은 조하영언니가 차따라주는사람역할을했다 양고기 소고기구별을 못하고 넣어서 '야! 그거 양고기자린데 소고기를 왜넣어!' 또 야!!~~ 그거 소고기자린데.. 이렇게 했다.. 그래서 구별도못하고 먹었다. 그리고 중국 서커스를 보러갔다. 보다가 무엇가 이상했다 나보다 어린아이들이 있는것이었다. 그것도 찻잔같은것을 들고 발에 두고 밑에 아저씨들이 던지고 던지고 해도 찻잔을 떨어뜨리지 않는 묘기였다. 그런아이들이 불쌍했다 어린아이만 불쌍하다고 생각했지만 모든사람들이 불쌍했다. 중국에는 아이한명만낫는것을하는데 첫째는 괜찮지만 둘째는 벌금을 내야하기때문이다 근데 부자들은 벌금내고 끝나지만 가난한사람들은그것이 안되서 호적에 등록되어져있지않아서 살수없어서 빵한조각 얻어먹는데신에 서커스를 하는것이었다.. 그것이 얼마나 불쌍하던지.. 나보다 어린나이면 마음껏 뛰어놀아야하는데 그런아이들이 불쌍하게 생각되었다. 그렇게 서커스를 보고 호텔로가서 강이를 듣고 꿈나라로 갔다..
둘째날.. 캠프중 2번째로 힘든날이었다 만리장성에 올라는데 케이블카인데도 그조금 걷는데 각도때문에 힘들었다 그래서 결국엔 올라가다가 하영언니와함께 생명줄?? 을만들어서 서로를 끌면서 올라갔다 사진을찍고 다시 올아왔던곳을 내려갔다 눈만내리면 눈썰매장같았다.. 내려갈때는무서워하면서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이런생각을 했다 만리장성을 쌓은이유는 여러가지이지만.. 그 만리장성만들던시대는 지금처럼 기계도 없었을탠데 오르지 사람 백성의 몸으로 만들면서 가장힘들었을것같다. 하지만 나는 그것하나올라가는데 힘들어했던것이 그 만든사람들께 죄송하고 부끄러웠다. 그다음 아이맥스 영화를 보러갔다 이 영화는 그냥영화와 달랐다 내주위로 빙~~ 둘러싸여서 만리장성의 역사갔는것을 한눈에 보는 영화였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가는데 승빈이 언니와 내가 뒤에서 흔들흔들~~ 케이블카를 흔들자 앞에 하영언니가 소리소리를 질렀다 아주 재미있었는데.. 그리고 나서 명13릉을 갔다. 이곳은 내가 본무덤중 가장멋있었다. 보면 릉이아니라 궁전같았다. 나오자 묻힌 왕의 비가있었다. 하지만 지나가는데 무엇가이상함을 느꼈는데 진짜였다. 왕이 한일이없어서 아무것도 적혀있지않는것이었다. 그왕이 불쌍했다 길이길이 역사에 남을 왕일텐데 아무것도한일이없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게는 임진왜란때 군사를 보내주어서 우리나라에게 도움을 준왕이어서 정말 고마웠다. 그다음 축소된계림의 축소판 용경협 빙등제에갔다. 정말멋있었다. 색색빨강,파랑,노랑,초록..등 많은 색으로 조명을 내고 또 색소를넣어서 만든것도있었다. 또 물고기나 꽃,풀,게를 얼려서 장식을해서 조각한것도 있었다. 정말 멋진곳이었다.
벌써 3째날이다.
일어나서 호텔과 같이 붙어있는 식당에서 밥을먹고 서태후의 여름별장 이화원을 갔다. 서태후는 완전사치가 심했다. 아주 심해도 심했다. 하루가 백성한명이 1년정도의 한끼였다. 만한전석같이 계속나오지만 그중에서 자신이 먹고싶은것만먹고 또 옆에는 그냥 자신이 보는 곳이었다. 거기에 또 자신의 마음대로 가까운사람을 나누어놓고 또 자신이 얼마나 편한사람인지 알려주기위해서 손톱까지 길렀다고한다.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 많은백성들을 동원해서자신의 별장을 만들고,거기에 인공호수에,인공산을 만들었다 또 비오늘날에도 산책을할수있도록 아주긴 복도(?)를 만들었다. 서태후의 사치는뒤로하고 군사박물관을갔다 중국신화시대부터 지금의 중국이 되기까지 의 이야기가 담겨있고 또 그 옛날에 썼던 무기,탱크,전투기가 전시되어있었다. 또 다음으로 천단공원에갔다. 이곳도 아주멋진곳이었다 퍼런(파란색)색으로 만든것이 제일기억에 남는다. 또 홍교시장도갔다. 사모님브로치와 준호의 팬더인형까지도.. 홍교시장을 뒤로하고 소림무술을 보러갔다. 한 스*이 절에와서부터있었던일을 한일을 한 아이에게 말해주는이야기였다. 중간중간에 북소리와 앞에서 2번째앉았는데 그때 앞에 갑자기 불쑥나타나서 무엇을 두들겨서 정말놀랐다. 그많은장면중에서 사람이 단단한 나무도 꽃히는 못에서 차력쇼를 한것이 제일기억에 남는다.왜냐하면 사람들에게는 너무 위험한 일이기때문이다.
4째날 마지막날이라고 볼수있는날이었다. 사사들과 헤어지는것이 눈앞에 왔다. 아침첫 시내관광은 따짜란시장?거리?였다. 보고 오는데 기차? 전철이 지나갔다 또 바로옆에있는 천안문광장으로 갔다. 그곳에는 마오쪄둥의 사진이 있었다. 또 자금성을갔다. 아주 화려한곳이었다 하지만 텅빈것이라서 좀아쉬웠다. 또 그옆에있는 경산공원에갔다. 이곳은 승정황제가목매다아죽은 홰나무가있는곳이었다. 그렇게 시간으로 흐르다보니까 또 마지막..
중국의 관광지인 왕부정거리였다.. 이제하영언니와 세경언니 또 승빈언니와동생수아 친구들..과헤어질려고하니까 섭섭하고 울고싶었지만.. 꾹참았다 만약에 내가울게되면 다울수도있으니까., 또 정든중국을 떠날려고하니까 아쉬웠다.. 그래도 마지막코스를 잘마무리하기위해서 왕부정거리로왔다. 언니들과 상점을둘러보고 백화점구경을한다음 모이기로한 장소와 가까운 야식거리로가기로했지만 거리가 넓고 시간도 그거리를 다볼려고하니 적어서 거리에있는 가게에서 선물밖에 못샀다.. 너무 아쉬웠다. 정들었던 사사리더들과 처음보는선생님 목사님 이신선생님 디코선생님 최상훈선생님 김경미선생님 라애린선생님 김예찬선생님..또 가이드선생님과 4박5일동안 우리를 안전하게 테워주셨던기사아저씨까지도.. 정말감사했다. 그리고 한국을알아봐주셨던 많은 중국사람들의 미소가 스쳐갔다. 많은 사사리더들과 선생님 가이드선생님 기사아저씨.. 중국사람들 이 넓은 중국을계속생각하고기도하고 품을수있는사사리더가되겠다
*승빈이언니전화번호와 메일주소를 다남기고
또세경이언니는 전화번호를 좀적어줘~~~*
1월25일월요일 새벽5시에 일어나서 대구역으로 항했다 9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M과L사이 만남의 광장에서 그토록 보고싶고 그리워(?) 하던하영언니와 세경언니를 보았다. 하지만 조하영언니는 바로 알아보았지만, 세경언니는 바로 알아보지못했다.. 그리고 수아도 보았다 언니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6계월만에보는언니들이 마냥좋았다 비행기를 타자마자 2시간 체안되어서 중국 북경에 도착했다 이만큼중국은 우리나라와 가까이있었다. 가자마자 저녁을 먹으러갔다 메뉴는 샤브샤브였다 역시나 하영언니 승빈이 언니 세경이언니와 함께 4이서 앉았다 양고기와 소고기였다. 오늘은 조하영언니가 차따라주는사람역할을했다 양고기 소고기구별을 못하고 넣어서 '야! 그거 양고기자린데 소고기를 왜넣어!' 또 야!!~~ 그거 소고기자린데.. 이렇게 했다.. 그래서 구별도못하고 먹었다. 그리고 중국 서커스를 보러갔다. 보다가 무엇가 이상했다 나보다 어린아이들이 있는것이었다. 그것도 찻잔같은것을 들고 발에 두고 밑에 아저씨들이 던지고 던지고 해도 찻잔을 떨어뜨리지 않는 묘기였다. 그런아이들이 불쌍했다 어린아이만 불쌍하다고 생각했지만 모든사람들이 불쌍했다. 중국에는 아이한명만낫는것을하는데 첫째는 괜찮지만 둘째는 벌금을 내야하기때문이다 근데 부자들은 벌금내고 끝나지만 가난한사람들은그것이 안되서 호적에 등록되어져있지않아서 살수없어서 빵한조각 얻어먹는데신에 서커스를 하는것이었다.. 그것이 얼마나 불쌍하던지.. 나보다 어린나이면 마음껏 뛰어놀아야하는데 그런아이들이 불쌍하게 생각되었다. 그렇게 서커스를 보고 호텔로가서 강이를 듣고 꿈나라로 갔다..
둘째날.. 캠프중 2번째로 힘든날이었다 만리장성에 올라는데 케이블카인데도 그조금 걷는데 각도때문에 힘들었다 그래서 결국엔 올라가다가 하영언니와함께 생명줄?? 을만들어서 서로를 끌면서 올라갔다 사진을찍고 다시 올아왔던곳을 내려갔다 눈만내리면 눈썰매장같았다.. 내려갈때는무서워하면서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이런생각을 했다 만리장성을 쌓은이유는 여러가지이지만.. 그 만리장성만들던시대는 지금처럼 기계도 없었을탠데 오르지 사람 백성의 몸으로 만들면서 가장힘들었을것같다. 하지만 나는 그것하나올라가는데 힘들어했던것이 그 만든사람들께 죄송하고 부끄러웠다. 그다음 아이맥스 영화를 보러갔다 이 영화는 그냥영화와 달랐다 내주위로 빙~~ 둘러싸여서 만리장성의 역사갔는것을 한눈에 보는 영화였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가는데 승빈이 언니와 내가 뒤에서 흔들흔들~~ 케이블카를 흔들자 앞에 하영언니가 소리소리를 질렀다 아주 재미있었는데.. 그리고 나서 명13릉을 갔다. 이곳은 내가 본무덤중 가장멋있었다. 보면 릉이아니라 궁전같았다. 나오자 묻힌 왕의 비가있었다. 하지만 지나가는데 무엇가이상함을 느꼈는데 진짜였다. 왕이 한일이없어서 아무것도 적혀있지않는것이었다. 그왕이 불쌍했다 길이길이 역사에 남을 왕일텐데 아무것도한일이없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게는 임진왜란때 군사를 보내주어서 우리나라에게 도움을 준왕이어서 정말 고마웠다. 그다음 축소된계림의 축소판 용경협 빙등제에갔다. 정말멋있었다. 색색빨강,파랑,노랑,초록..등 많은 색으로 조명을 내고 또 색소를넣어서 만든것도있었다. 또 물고기나 꽃,풀,게를 얼려서 장식을해서 조각한것도 있었다. 정말 멋진곳이었다.
벌써 3째날이다.
일어나서 호텔과 같이 붙어있는 식당에서 밥을먹고 서태후의 여름별장 이화원을 갔다. 서태후는 완전사치가 심했다. 아주 심해도 심했다. 하루가 백성한명이 1년정도의 한끼였다. 만한전석같이 계속나오지만 그중에서 자신이 먹고싶은것만먹고 또 옆에는 그냥 자신이 보는 곳이었다. 거기에 또 자신의 마음대로 가까운사람을 나누어놓고 또 자신이 얼마나 편한사람인지 알려주기위해서 손톱까지 길렀다고한다.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 많은백성들을 동원해서자신의 별장을 만들고,거기에 인공호수에,인공산을 만들었다 또 비오늘날에도 산책을할수있도록 아주긴 복도(?)를 만들었다. 서태후의 사치는뒤로하고 군사박물관을갔다 중국신화시대부터 지금의 중국이 되기까지 의 이야기가 담겨있고 또 그 옛날에 썼던 무기,탱크,전투기가 전시되어있었다. 또 다음으로 천단공원에갔다. 이곳도 아주멋진곳이었다 퍼런(파란색)색으로 만든것이 제일기억에 남는다. 또 홍교시장도갔다. 사모님브로치와 준호의 팬더인형까지도.. 홍교시장을 뒤로하고 소림무술을 보러갔다. 한 스*이 절에와서부터있었던일을 한일을 한 아이에게 말해주는이야기였다. 중간중간에 북소리와 앞에서 2번째앉았는데 그때 앞에 갑자기 불쑥나타나서 무엇을 두들겨서 정말놀랐다. 그많은장면중에서 사람이 단단한 나무도 꽃히는 못에서 차력쇼를 한것이 제일기억에 남는다.왜냐하면 사람들에게는 너무 위험한 일이기때문이다.
4째날 마지막날이라고 볼수있는날이었다. 사사들과 헤어지는것이 눈앞에 왔다. 아침첫 시내관광은 따짜란시장?거리?였다. 보고 오는데 기차? 전철이 지나갔다 또 바로옆에있는 천안문광장으로 갔다. 그곳에는 마오쪄둥의 사진이 있었다. 또 자금성을갔다. 아주 화려한곳이었다 하지만 텅빈것이라서 좀아쉬웠다. 또 그옆에있는 경산공원에갔다. 이곳은 승정황제가목매다아죽은 홰나무가있는곳이었다. 그렇게 시간으로 흐르다보니까 또 마지막..
중국의 관광지인 왕부정거리였다.. 이제하영언니와 세경언니 또 승빈언니와동생수아 친구들..과헤어질려고하니까 섭섭하고 울고싶었지만.. 꾹참았다 만약에 내가울게되면 다울수도있으니까., 또 정든중국을 떠날려고하니까 아쉬웠다.. 그래도 마지막코스를 잘마무리하기위해서 왕부정거리로왔다. 언니들과 상점을둘러보고 백화점구경을한다음 모이기로한 장소와 가까운 야식거리로가기로했지만 거리가 넓고 시간도 그거리를 다볼려고하니 적어서 거리에있는 가게에서 선물밖에 못샀다.. 너무 아쉬웠다. 정들었던 사사리더들과 처음보는선생님 목사님 이신선생님 디코선생님 최상훈선생님 김경미선생님 라애린선생님 김예찬선생님..또 가이드선생님과 4박5일동안 우리를 안전하게 테워주셨던기사아저씨까지도.. 정말감사했다. 그리고 한국을알아봐주셨던 많은 중국사람들의 미소가 스쳐갔다. 많은 사사리더들과 선생님 가이드선생님 기사아저씨.. 중국사람들 이 넓은 중국을계속생각하고기도하고 품을수있는사사리더가되겠다
*승빈이언니전화번호와 메일주소를 다남기고
또세경이언니는 전화번호를 좀적어줘~~~*
댓글목록
조하영님의 댓글
조하영 아이피 220.♡.224.127 작성일
아~! 소현!! 진~~~~~~짜 길게 썼다. !!! 소현아... 언니도 세경이, 소현이 등의 친구들이 그리워서,
글쎄 꿈 속에서까지 친구들과 네가 나오지 않았냐.... 진짜 행복했어. 꿈 속에서 나도, 현재의 나도 기분이 좋아진 것 있지?? 언니고 정말로 너랑 친구들, 다른 친한 동생 사사리더들, 선생님들과 헤어지니... 뭐랄까.. 섭섭하고, 말로 표현 못할 기분이 들었음... 소현아!! 내가 사진 보내줄게.메일로. 아니면 따로 두장 빼 놓은 것 있는데, 그 것을 엽서로 보낼수도 있고... 나중에 전화도 할께!!
박세경님의 댓글
박세경 아이피 125.♡.118.203 작성일
qkrtprud1219@hanmail.net
메일로 주소랑 보내줄께ㅋ
백승빈님의 댓글
백승빈 아이피 114.♡.194.199 작성일
pinkjuddy@hanmail.net
그리고 010-9203-7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