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캠프

나는 그날 새벽 4시 20분경에 일어나서 새벽기도를 드리고 선생님들과 만나서 버스에 탑승했다.
그리고 인천 국제 공항에서 10기 부터14기 까지 선배와 후배들을 만났다.
나는 태국에서 국제 거지가 된 적이 있어서 돈을 두둑히 챙겨갔지만
차를 사고 남은돈 20위안... 아 절망 하지만 홍교시장에서
다시 살아낳다 왜냐 하면 5분의 1가격으로 깍을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맥가이버칼을 삿다. 그리고 세미나를 하고 지친몸으로 점호를 하고, 호탤의 꽁짜물건을 접수하였다.
마지막날 나는 단짝인 된 하진이, 영환이형, 종빈이형을 다시 만날수 있을까??? 하고 생각도 하였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고나서 부모님에게 중국역사를 어떻게 헤야할지 걱정을 하였다.
하지만 많은것을 배우고, 중국을 껴안고돌아가니 마음이 너무 가벼웠다.
난 하진이는 같은 교회지만 영환이형과, 종빈이혛이 보고십다.
영환이형! 좋빈이형! 하진아! 다음캠프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