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사사 글로벌 비전 캠프 종합 기행문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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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엽 (122.♡.193.45) 작성일10-02-02 17:38 조회2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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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모여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왔다. 그리고 2시간 정도 비행기를 탔다. 귀가 너무 아팠다. 그런데 하품을 하니 귀가 뻥 뚫렸다. 비행기가 내려 갈 때 재미있었다. 그리고 비행기가 멈췄을 때, 난 비행기에 내려서 중국의 땅을 밟았다. 중국의 공항은 사람은 없지만 역시 인천국제 공항이랑 달렀다. 역시 더 컸다. 중국은 우리나라의 100배가 더 크다고 했다? 4박 5일 동안 탈 버스를 탔다. 비행기가 늦은 바람에 조금 일정을 땡겼다. 베이징 시내를 보니까 우리나라 같았다. 사람들은 밝은 표정은 아니였다. 그리고 2층버스, 외제차가 멋있었다. 그런데 내가 봤을 때 옷에 무늬가 없는 것으로 보았다. 그리고 가이드 쌤이 애기를 하셨는데, 중국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아니고, 중국은 사화 주의라고 말하셨다. 나는 중국 서커스를 봤다. 난 아무 생각도 없이 봤다. 목사님 강의 시간에는 그 아이들이 불쌍한 것을 알았다. 그 이유는 호적이 없는 아이들이기 때문이다. 생각하니 불쌍했다. 만리장성에 갔는데 케이블카가 멈춰서 놀랐지만 재미있었다. 왠지 공포감이 없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중국의 대해 하나 씩 하나 씩 알아갔다. 그리고 앞으로는 올포원만 하지말고 원포올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났다. 그리고 홍교시장에 갔다. 홍교시장은 역시 많이 깎아주었다. 마지막 일정이 왔다. 자금성은 거의 황금색과 빨간색으로 되어있다고 한다. 그리고 총 면적은 77만평이라고 했다. 마지막 날에 비행기를 타고 버스를 타고 봉고차를 타고 집에 왔다. 부모님이 정말 감사했다. 하나님도 감사했다. 앞으로 사사는 하나! 우리는 하나! 하고 All for one one for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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