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사사 글로벌 비전 캠프(중국)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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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하영 ( ) 작성일10-02-01 21:06 조회968회 댓글1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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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새벽에 일어나서 소현이, 세경이, 승빈이 등의 나와 친한 사사리더를 본다는 것이 너무 흥분이 되었다. 그래서 리무진을 타면서도 소현이와 함께 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설레이는 마음을 자꾸만 서로에게 전달하게 되었다. 으~! 얼마나 설레이던지! 공항에 도착해서, 나는 약속된 장소를 찾았다. 그런데 내 앞에 많이 본 듯한 얼굴이...?? 알고보니 세경이였다!!! 저번 여름 SMT캠프 때 만났던 것보다 훨씬키가 컸기 때문에 못 알아 봤다는.... 소현이는 알아 보았고, 승빈이도 못 알아 보았다... 킥! 지금 생각하면 내가 약간 어이 없었던 것 같다. 공항에서 전겸도 목사님, 최상훈 선생님, 이신 선생님, 디코 선생님, 라애린 선생님, 김경미 선생님을 만나고 핸드북을 나눠받고, 그리고 내가 명찰을 받는데, 글쎄 내 이름이 최하영으로 불려졌다는?? 진짜 놀랬다... 내 이름은 조하영인데... 왠 최하영?? 아무튼 나는 당나라 조 조장이었고 그 때 같이 친해진 사사리더는 바로 박진영 사사리더!! 우리 조에서 가장 나와 친했고, 가장 내 말을 잘 들어주었던 우리 진영이!! 다른 애들은 진짜로 힘들었다... 줄서라는데, 특히 내 앞에 있던 사사리더는 내 신발 뒤를 차기도 하던데...(아차! 중 1이 가장 높은 학년인데 나와 세경이, 그리고 이경우 사사리더 밖에 없었던 것 같다.) 아무튼 비행기 시간도 늦어지고 그리고 나중에 출발을 했다. 그리고 북경에 도착! 도착하자마자 저녁을 먹으러 갔다. 메뉴는 샤브샤브, 비록 승빈이, 소현이와는 떨어졌지만 그래도 밥 먹을 때만이라도 함께!! 그래서 같은 테이블을 앉았다. 같이 웃으면서 식사하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도 나누고. 진짜 즐거웠다. 하지만 내가 차가 담긴 주전자를 잡자 마자 내 주변에 있던 사사리더들이 너도 나도 따라달라고 했다. 그래서 그냥 따라주었다. 그다음으 서커스를 보았다. 서커스는 사람들을 재미있게 해 주었다. 하지만, 나는 서커스를 보면서 그 사람들의 슬픔과 고통을 완전하게는 아니지만 알게 되었다. 호텔에서 내가 방장을 맡았는데 우리방은 3명 아현이, 지연이, 그리고 나 이렇게 3명이 같이 썼는데 축복받은 방이라고... 그리고 내 방이 있는 층에 여자 방은 딱 3방. 세경이 방, 진영이 방, 내 방. 이렇게 세 방이었다. 아무튼 이렇게 첫째날이 지나갔다.....
둘째날. 둘째날에 난, 빨리 지연이, 아현이와 함께 일어나서 챙기고 세경이 방으로 가서 같이 호텔식의 아침을 먹으러 갔다... 여기서도 같이 탁자를 썼다. 아침을 먹고 차가 갈라졌다. 그래도 나랑 세경이는 각 조의 조장이고 2호차여서 같이 탔다. 아~! 행복했다! 그런데 아침에 갑자기 디코선생님께서, 중1학년 중에서 내 이름을 부르시길래 무슨 일인가 했더니, 기도였다. 그래서 아침 기도는 내가 했다. 그리고 다시 자리에 앉고 나는 그 외에 명 13릉 지하 궁전을 가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도 똑같이 승빈, 소현, 혜진, 수아 등의 사사리더들과 함께 앉았다. 그리고 전겸도 목사님께서도 우리 테이블에 앉으신 것 같고.... 이번에도 내가 웨이터였다는.... 내가 주전자를 잡자마자 물을 따라주라고 그러던 승빈이로 시작해서 여러 사사리더들이 또 딸아달라고 했지만 나는 언니이고 그리고 다른 사사리더들을 위해서 그냥 내가 따라주었다. 웃으면서 농담을 조금 하기는 했지만... 아무튼 그렇게 즐겁게 점심을 먹고, 만리장성으로 갔다. 내가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왕복 케이블카를 타는데 무서워서 떨었다.... 으~! 어찌나 무서웠던지! 만리장성은 정말 멋있고 길었다. 하지만 거기에도 분명 백성들의 눈물과 힘듦이 있을 것이다. 다시 내려가는데 우리 케이블카 뒤에가 바로 디코선생님과 수아, 아현이가 탄 케이블카!! 소현이 승빈이, 세경이가 케이블카를 흔들때 하지 말라고 나는 비명까지 질렀다. ㅋㅋㅋ. 그렇게 용경협빙등제도 가고 북경오리도 먹으면서 강의도 듣고... 둘째날로 그렇게 지나갔다..
셋째날. 부랴부랴 일어나서 챙기고 또 세경이와 같이 갔다. 예은이와 세경이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같이 가는 것은 진짜 즐겁다. 먼저 이화원을 갔다. 이화원은 인공호수가 3분의 1을 차지한다고 하더니 정말 컸다. 와~! 되게 크고 건물도 멋있고.. 거기서 세경이와 사진도 찍고 그랬다. 그리고 점심을 먹었다. 그런데 나는 점심을 먹을때 김정민 사사리더를 혼냈다. 그 이유는 그 사사리더가 내 동생 조수아 사사리더를 괴롭히고 그랬기 때문이다. 아무튼 그렇게 점심을 먹고 군사박물관, 천단공원등에 가고 홍교시장도 갔다. 으~! 홍교시장! 나는 우리 당나라 아이들을 믿고 남자 사사리더들한테 어디에 있는 엘리베이터 앞에 20분까지 모이라고 하고 세경, 진영이와 함께 돌아다녔다. 피아노 원장 선생님 선물을 사려고 돌아다니는데 신발쪽 통로를 지나치는데 나는 팔이 살짝 잡혀서 그냥 지나치고 진영이는, 나보다 심하게 붙잡혔다. 팔이 꽉 붙잡혀서 빠져나오기도 어려웠다. 나는 깜짝 놀라서 약간 으악! 하고 소리 지르기도 하고..... 그다지 크게는 아니었지만. 그렇게 홍교시장에서 원장선생님 선물을 사고 오는데 아니 글쎄 당나라 남자 사사리더들이 모이지를 않는다!! 깜짝 놀라서 그나마 있는 사사리더들이라도 모았는데 2명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남은 애들한테 모이라고 했는데 모이지 않는다고 화를 냈다.. 지금 생각하면 진짜 미안하다, 그 2명의 사사리더들은 벌써 버스에 있었는데.... 그렇게 셋째날도 지나갔다.
넷째날, 밤에 3번이나 일어나서 모닝콜도 받기 전에 미리 챙겼다. 그래서 모닝콜을 받자 마자 바로 방에서 나가서 세경이네 방으로 가서 세경이와 예은이와 함께 갔다. 또 아침을 먹고 갔다. 오늘은 천안문 광장으로 갔다. 그런데, 수아가 울었다!!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김정민 사사리더가 때렸다는!! 으~! 진짜 화가 나서 바로 찾아가서 따졌다. 그래도 사사의 신앙과 품위를 생각해서 모르는 사사리더니까 존댓말을 쓰면서 좋게 말을 했는데, 에피소드 퀴즈처럼 듣는 척, 마는 척! 그래도 참고 타일렀다. 뭐, 그렇다고 효과가 많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은 효과가 있다. 그렇게 천안문광장, 자금성을 둘러보고 그리고 점심을 먹었다. 아~! 넷째날 점심까지 웨이터가 되었던 나!! 이렇게 사사캠프에서 웨이터 역할을 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나쁘지는 않았다. 점심을 먹고 경산공원에 가고 그리고 왕부정거리에 갔다! 야호! 나는 왕부정 거리에서 선물을 샀다. 그런데 고민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흘러갔다. 그래서 빨리 사고 결국 뱀고기 등의 음식은 먹어 보지도 못했다는 슬픈 사실!, 지금 와서 보면 후회가 된다. 강의 시간, 전겸도 목사님께서 책자 검사를 하시고 강의도 하셨다. 나는 검사 맡는 것인 진짜로 두려웠다. 내가 검사 받기 전에 검사 하러 나온 사사리더가 없었기 때문이다. 싸인은 받아야 하는데, 두렵기만 하고... 그러다가 용기를 내서 나갔다. 그랬더니 전겸도 목사님께서 보충하고 싸인을 받으라고 했다. 휴~! 그렇게 넷째날, 즉 마지막 날이 지났다..
다섯째날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으~! 비행기 이륙으로 인한 무서움을 한번 더 참아야 했다. 한국에 도착해서 나는 친구들과 제대로 인사를 나누지 못했던 것 같다.. 리무진을 타면서,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친구들 생각, 친구들과 만나는 꿈까지 꿨다는!!! 아~! 원래부터 나와 알고 진짜로 친하게 지냈던 세경이, 소현이, 승빈이. 그리고 또 그 외에 혜진이, 예은이(윤예은 사사리더), 그리고 나와 함께 가위바위보도 진짜로 많이 했던 김규림 사사리더. (맞나??), 진영이. 아무튼 이렇게 많은 사사리더들과의 캠프, 지금 돌아봐도 참 생생한 것 같기도하다. 여기까지 나의 감상문이었다.
* 세경이, (박세경 사사리더), 소현이(문소현 사사리더), 승빈이(백승빈 사사리더), 진영이 (박진영 사사리더), 예은이 (윤예은 사사리더), 아현이 (김아현 사사리더), 지연이 (최지연 사사리더), 혜진이 (강혜진 사사리더). 여기 적힌 사사리더들은 이메일 번호와 전화번호(또는 자신의 핸드폰 번호)좀 이 댓글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둘째날. 둘째날에 난, 빨리 지연이, 아현이와 함께 일어나서 챙기고 세경이 방으로 가서 같이 호텔식의 아침을 먹으러 갔다... 여기서도 같이 탁자를 썼다. 아침을 먹고 차가 갈라졌다. 그래도 나랑 세경이는 각 조의 조장이고 2호차여서 같이 탔다. 아~! 행복했다! 그런데 아침에 갑자기 디코선생님께서, 중1학년 중에서 내 이름을 부르시길래 무슨 일인가 했더니, 기도였다. 그래서 아침 기도는 내가 했다. 그리고 다시 자리에 앉고 나는 그 외에 명 13릉 지하 궁전을 가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도 똑같이 승빈, 소현, 혜진, 수아 등의 사사리더들과 함께 앉았다. 그리고 전겸도 목사님께서도 우리 테이블에 앉으신 것 같고.... 이번에도 내가 웨이터였다는.... 내가 주전자를 잡자마자 물을 따라주라고 그러던 승빈이로 시작해서 여러 사사리더들이 또 딸아달라고 했지만 나는 언니이고 그리고 다른 사사리더들을 위해서 그냥 내가 따라주었다. 웃으면서 농담을 조금 하기는 했지만... 아무튼 그렇게 즐겁게 점심을 먹고, 만리장성으로 갔다. 내가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왕복 케이블카를 타는데 무서워서 떨었다.... 으~! 어찌나 무서웠던지! 만리장성은 정말 멋있고 길었다. 하지만 거기에도 분명 백성들의 눈물과 힘듦이 있을 것이다. 다시 내려가는데 우리 케이블카 뒤에가 바로 디코선생님과 수아, 아현이가 탄 케이블카!! 소현이 승빈이, 세경이가 케이블카를 흔들때 하지 말라고 나는 비명까지 질렀다. ㅋㅋㅋ. 그렇게 용경협빙등제도 가고 북경오리도 먹으면서 강의도 듣고... 둘째날로 그렇게 지나갔다..
셋째날. 부랴부랴 일어나서 챙기고 또 세경이와 같이 갔다. 예은이와 세경이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같이 가는 것은 진짜 즐겁다. 먼저 이화원을 갔다. 이화원은 인공호수가 3분의 1을 차지한다고 하더니 정말 컸다. 와~! 되게 크고 건물도 멋있고.. 거기서 세경이와 사진도 찍고 그랬다. 그리고 점심을 먹었다. 그런데 나는 점심을 먹을때 김정민 사사리더를 혼냈다. 그 이유는 그 사사리더가 내 동생 조수아 사사리더를 괴롭히고 그랬기 때문이다. 아무튼 그렇게 점심을 먹고 군사박물관, 천단공원등에 가고 홍교시장도 갔다. 으~! 홍교시장! 나는 우리 당나라 아이들을 믿고 남자 사사리더들한테 어디에 있는 엘리베이터 앞에 20분까지 모이라고 하고 세경, 진영이와 함께 돌아다녔다. 피아노 원장 선생님 선물을 사려고 돌아다니는데 신발쪽 통로를 지나치는데 나는 팔이 살짝 잡혀서 그냥 지나치고 진영이는, 나보다 심하게 붙잡혔다. 팔이 꽉 붙잡혀서 빠져나오기도 어려웠다. 나는 깜짝 놀라서 약간 으악! 하고 소리 지르기도 하고..... 그다지 크게는 아니었지만. 그렇게 홍교시장에서 원장선생님 선물을 사고 오는데 아니 글쎄 당나라 남자 사사리더들이 모이지를 않는다!! 깜짝 놀라서 그나마 있는 사사리더들이라도 모았는데 2명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남은 애들한테 모이라고 했는데 모이지 않는다고 화를 냈다.. 지금 생각하면 진짜 미안하다, 그 2명의 사사리더들은 벌써 버스에 있었는데.... 그렇게 셋째날도 지나갔다.
넷째날, 밤에 3번이나 일어나서 모닝콜도 받기 전에 미리 챙겼다. 그래서 모닝콜을 받자 마자 바로 방에서 나가서 세경이네 방으로 가서 세경이와 예은이와 함께 갔다. 또 아침을 먹고 갔다. 오늘은 천안문 광장으로 갔다. 그런데, 수아가 울었다!!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김정민 사사리더가 때렸다는!! 으~! 진짜 화가 나서 바로 찾아가서 따졌다. 그래도 사사의 신앙과 품위를 생각해서 모르는 사사리더니까 존댓말을 쓰면서 좋게 말을 했는데, 에피소드 퀴즈처럼 듣는 척, 마는 척! 그래도 참고 타일렀다. 뭐, 그렇다고 효과가 많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은 효과가 있다. 그렇게 천안문광장, 자금성을 둘러보고 그리고 점심을 먹었다. 아~! 넷째날 점심까지 웨이터가 되었던 나!! 이렇게 사사캠프에서 웨이터 역할을 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나쁘지는 않았다. 점심을 먹고 경산공원에 가고 그리고 왕부정거리에 갔다! 야호! 나는 왕부정 거리에서 선물을 샀다. 그런데 고민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흘러갔다. 그래서 빨리 사고 결국 뱀고기 등의 음식은 먹어 보지도 못했다는 슬픈 사실!, 지금 와서 보면 후회가 된다. 강의 시간, 전겸도 목사님께서 책자 검사를 하시고 강의도 하셨다. 나는 검사 맡는 것인 진짜로 두려웠다. 내가 검사 받기 전에 검사 하러 나온 사사리더가 없었기 때문이다. 싸인은 받아야 하는데, 두렵기만 하고... 그러다가 용기를 내서 나갔다. 그랬더니 전겸도 목사님께서 보충하고 싸인을 받으라고 했다. 휴~! 그렇게 넷째날, 즉 마지막 날이 지났다..
다섯째날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으~! 비행기 이륙으로 인한 무서움을 한번 더 참아야 했다. 한국에 도착해서 나는 친구들과 제대로 인사를 나누지 못했던 것 같다.. 리무진을 타면서,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친구들 생각, 친구들과 만나는 꿈까지 꿨다는!!! 아~! 원래부터 나와 알고 진짜로 친하게 지냈던 세경이, 소현이, 승빈이. 그리고 또 그 외에 혜진이, 예은이(윤예은 사사리더), 그리고 나와 함께 가위바위보도 진짜로 많이 했던 김규림 사사리더. (맞나??), 진영이. 아무튼 이렇게 많은 사사리더들과의 캠프, 지금 돌아봐도 참 생생한 것 같기도하다. 여기까지 나의 감상문이었다.
* 세경이, (박세경 사사리더), 소현이(문소현 사사리더), 승빈이(백승빈 사사리더), 진영이 (박진영 사사리더), 예은이 (윤예은 사사리더), 아현이 (김아현 사사리더), 지연이 (최지연 사사리더), 혜진이 (강혜진 사사리더). 여기 적힌 사사리더들은 이메일 번호와 전화번호(또는 자신의 핸드폰 번호)좀 이 댓글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조하영님의 댓글
조하영 아이피 220.♡.224.127 작성일어?? 잘 구분할 수 있도록 했는데, 그게 안 되네?? 그리고 너무 길게썼나??
오윤님의 댓글
오윤 아이피 124.♡.24.102 작성일와 대박이다. 완전 길어 ㅋㅋ
조하영님의 댓글
조하영 아이피 220.♡.224.127 작성일
오윤 사사리더! 예은언니는 잘 계신지....
공항에서 물어본다는게 못 물어봤네...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58.♡.167.12 작성일역시...사사벨 장원 조하영사사리더 답습니다.
문소현님의 댓글
문소현 아이피 118.♡.167.119 작성일
언니 적당히쓰자....
나는 이메일이랑 전화번호알지??
그래도 적어줄께 053-631-3990그고 또010-9148-3990
조하영님의 댓글
조하영 아이피 220.♡.224.127 작성일소현~! 땡큐!!
최상현님의 댓글
최상현 아이피 222.♡.167.197 작성일진짜 대박...
백승빈님의 댓글
백승빈 아이피 114.♡.194.199 작성일난 썼다 저기...에
박진영님의 댓글
박진영 아이피 180.♡.165.38 작성일언니 길게 썼네~ 언니 완전 짱이다~
강의영님의 댓글
강의영 아이피 121.♡.89.75 작성일ㅎㅎ하영아 잘갔다가 왔쪄??ㅎㅎ
조하영님의 댓글
조하영 아이피 220.♡.224.127 작성일잘 갔다왔지... 그런데 왜 핸드폰 번호 않적어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