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사사 리더 글로벌 비전 캠프 감상문 <삶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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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하진 (114.♡.117.58) 작성일10-02-01 19:49 조회3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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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국 캠프에 간다는 생각에 너무 기뻤다. 비행기를 타고 북경에 도착을 했는데 처음에는 내가 중국에
있다는 것이 믿겨지지가 않았다. 왜냐하면 1시간 정도 전만 해도 한국에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점심으로
샤브샤브를 먹으러 갔고 중국의 서커스를 보러 갔다. 그리고 둘 째날에는 명 13릉과 만리장성 용경협 빙등제에
갔다. 그리고 셋 째날에는 이화원과 군사 박물관 천단 공원 홍교 시장에 갔고 그 다음 날에는 천안문 광장
경산 공원 자금성 왕부정거리 공왕부에 갔다. 내가 간 곳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일은 만리장성에 간 일이다.'
만리 장성에 올라가기 위해서 케이블카를 탔다. 그리고 밖의 경치를 구경하니 아름다웠다. 그리고 케이블카에서 내려서 나머지는 걸어서 올라갔다. 올라가서 단체 사진을 찍었다. 밑을 보니 아찔하기도 하고 경치가
아름다웠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기억 에 남는 일을 자금 성에 간 일이다. 자금성에 가기 위해서 오문을
통과 하였다. 건물들을 보니 빨간색이나 금색으로 되어 있어 화려하였다. 그리고 여기 저기를 구경하였다.
계속 걸어다니다 보니 다리가 아파왔다. 그리고 경산 공원에 가서 밑을 보니 자금성이 보였다. 자금성은
역시 황제가 살았던 곳이라서 그런지 매우 화려하고 크고 아름다웠다. 그리고 나는 중국에서 한 일을 생각
해 보니 많이 관광을 하고 중국의 많은 것을 베워서 중국 캠프를 잘 마친 것 같았다.
있다는 것이 믿겨지지가 않았다. 왜냐하면 1시간 정도 전만 해도 한국에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점심으로
샤브샤브를 먹으러 갔고 중국의 서커스를 보러 갔다. 그리고 둘 째날에는 명 13릉과 만리장성 용경협 빙등제에
갔다. 그리고 셋 째날에는 이화원과 군사 박물관 천단 공원 홍교 시장에 갔고 그 다음 날에는 천안문 광장
경산 공원 자금성 왕부정거리 공왕부에 갔다. 내가 간 곳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일은 만리장성에 간 일이다.'
만리 장성에 올라가기 위해서 케이블카를 탔다. 그리고 밖의 경치를 구경하니 아름다웠다. 그리고 케이블카에서 내려서 나머지는 걸어서 올라갔다. 올라가서 단체 사진을 찍었다. 밑을 보니 아찔하기도 하고 경치가
아름다웠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기억 에 남는 일을 자금 성에 간 일이다. 자금성에 가기 위해서 오문을
통과 하였다. 건물들을 보니 빨간색이나 금색으로 되어 있어 화려하였다. 그리고 여기 저기를 구경하였다.
계속 걸어다니다 보니 다리가 아파왔다. 그리고 경산 공원에 가서 밑을 보니 자금성이 보였다. 자금성은
역시 황제가 살았던 곳이라서 그런지 매우 화려하고 크고 아름다웠다. 그리고 나는 중국에서 한 일을 생각
해 보니 많이 관광을 하고 중국의 많은 것을 베워서 중국 캠프를 잘 마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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