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비전글로벌캠프12회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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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예지 (222.♡.140.61) 작성일10-02-01 18:49 조회47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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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나는 6시30분에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일곱시쯤 나간 것 같다. 아빠 차 안에서 나는 너무 졸려워서 차안에서 잤다. 그리고 일어나니까 마침 도착했고 8시 56분이었다. 그래서 가방을 꺼내고 가서 인천공항에서 아침을 먹었다. 그 음식점에서는 아침 음식이 정해져 있었다. 미역국과 우동이 있었다. 근데 나는 아침부터 우동을 먹었다. 맛있었다. 우리 사사리더들은 10시에 만났다. 그래서 선생님들께서 책을 나누어주셨다. 나는 책을 받아서 이름을 썼다. 이제 목사님의 말씀도 끝나고 가방도 부쳤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러 갔다.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중국에 도착했다. 저녁으로 샤브샤브를 먹고 중국서커스를보고 호텔로 가서 방 배정을 하였다. 나는 '김온유'라는 아이와 같이 방을 쓰게 되었다.
<둘째날> 우리는 7시에 일어나 호텔식을 먹고 버스를 탔다. 그리고 명 13릉에 가서 지하궁전을보고 점심을 먹고 만리장성에 갔다. 그런데 만리장성을 올라가는 경사가 높아서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열심히 올라갔다. 그리고 내려와서 용경협빙등제에가서 눈과 얼음으로 만든 작품이 너무 멋있었다. 우리는 구경을 다하고 북경오리를 먹으러 갔다. 중국 북경오리는 운동을 하지 않아서 느끼하니까 먹는 방법을 설명해 주셨다. 그리고 북경오리를 먹고 우리는 중국 소림무술쇼를 보러갔다. 그런데 맨 앞에 앉아서 잘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사사일일퀴즈와 강의와 핸드북정리를 하고 잤다.
<셋째날>호텔식을 먹고 사치가 제일이고 어리석은 서태후의 여름별장인 이화원에 갔다. 우리는 그 호수를 보았는데 그 호수가 넓었다. 그 호수와 인공상의 이름은 호수는 '곤명호'라고하고 산은 '만수산'이라고 한다. 점심을 먹고 우리는 군사박물관에 갔다. 가서 목사님이 설명하시는 것을 듣고 나와서 홍교시장에 갔다. 나는 둘째날 점심을 먹고 옆에 있는 곳에서 다 사서 돈을 많이 썼다. 그래서 돈도 얼마남지 않아서 홍교시장에서 물건들을 다 깎고 돈을 다 썼다. 그리고 저녁을 만한전석을 먹고 호텔에 있는 세미나실에서 정리를 하고 잤다.
<넷째날> 일어나서 호텔식을 먹고 우리는 천안문광장에 갔다. 천안문광장에 있는 사진 '마오쩌둥'을 보고 들어가서 자금성을 보았다. 그리고 나왔는데 넷째날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왕부정거리에 가지 못했다. 그런데 차 안에서 너무 힘들었다. 저녁을 먹으러 왔는데 한식 이었다. 그런데 고기를 또 내가 구웠다. 아이들을 주고 나는 얼마먹지 못했다. 그리고 세미나실에 들어와서 강의를 듣고 핸드북정리를 하고 호텔에 들어가서 점호를 하고 잤다.
<다섯째날> 우리는 새벽 5시에 일어났다. 그래서 5시30분에 나가서 버스를 탔다. 우리는 비행기 표를 받아서 비행기 안에 들어갔다. 그리고 한국에 다왔다는 소리를 듣고 너무 좋았다. 그리고 나는 선생님들께 인사를하고 집에 갔다.
<둘째날> 우리는 7시에 일어나 호텔식을 먹고 버스를 탔다. 그리고 명 13릉에 가서 지하궁전을보고 점심을 먹고 만리장성에 갔다. 그런데 만리장성을 올라가는 경사가 높아서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열심히 올라갔다. 그리고 내려와서 용경협빙등제에가서 눈과 얼음으로 만든 작품이 너무 멋있었다. 우리는 구경을 다하고 북경오리를 먹으러 갔다. 중국 북경오리는 운동을 하지 않아서 느끼하니까 먹는 방법을 설명해 주셨다. 그리고 북경오리를 먹고 우리는 중국 소림무술쇼를 보러갔다. 그런데 맨 앞에 앉아서 잘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사사일일퀴즈와 강의와 핸드북정리를 하고 잤다.
<셋째날>호텔식을 먹고 사치가 제일이고 어리석은 서태후의 여름별장인 이화원에 갔다. 우리는 그 호수를 보았는데 그 호수가 넓었다. 그 호수와 인공상의 이름은 호수는 '곤명호'라고하고 산은 '만수산'이라고 한다. 점심을 먹고 우리는 군사박물관에 갔다. 가서 목사님이 설명하시는 것을 듣고 나와서 홍교시장에 갔다. 나는 둘째날 점심을 먹고 옆에 있는 곳에서 다 사서 돈을 많이 썼다. 그래서 돈도 얼마남지 않아서 홍교시장에서 물건들을 다 깎고 돈을 다 썼다. 그리고 저녁을 만한전석을 먹고 호텔에 있는 세미나실에서 정리를 하고 잤다.
<넷째날> 일어나서 호텔식을 먹고 우리는 천안문광장에 갔다. 천안문광장에 있는 사진 '마오쩌둥'을 보고 들어가서 자금성을 보았다. 그리고 나왔는데 넷째날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왕부정거리에 가지 못했다. 그런데 차 안에서 너무 힘들었다. 저녁을 먹으러 왔는데 한식 이었다. 그런데 고기를 또 내가 구웠다. 아이들을 주고 나는 얼마먹지 못했다. 그리고 세미나실에 들어와서 강의를 듣고 핸드북정리를 하고 호텔에 들어가서 점호를 하고 잤다.
<다섯째날> 우리는 새벽 5시에 일어났다. 그래서 5시30분에 나가서 버스를 탔다. 우리는 비행기 표를 받아서 비행기 안에 들어갔다. 그리고 한국에 다왔다는 소리를 듣고 너무 좋았다. 그리고 나는 선생님들께 인사를하고 집에 갔다.
댓글목록
이지원님의 댓글
이지원 아이피 211.♡.208.238 작성일예지야 잘 갔다왔니?? 재밋지?? 나도 그땐 참 좋았는데...ㅠㅠ
예지 아빠님의 댓글
예지 아빠 아이피 222.♡.140.61 작성일
울 예지가 이젠 제법 글을 쓰는구나...^^
더 열심히해서 나중에 꼭 사사벨에서 장원하는 예지가 되길 바래...
하나님~~~우리 예쁜예지를 잘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을 기쁘게하고 영광돌리는 삶을 사는 예지 되게 해 주세요...^^
일평생 건강도 허락해주세요...아멘~~~^^
예지야 사랑해~~~^^
전유나님의 댓글
전유나 아이피 125.♡.137.162 작성일
예지 진짜 잘 썻다 ㅋㅋㅋ
예지 아빠 맘도 착하시네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지 보구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