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전 캠프-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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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창현 (124.♡.200.227) 작성일10-02-04 20:04 조회34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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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가기 위해 10시 까지 L과M 카운트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핸드북을 받고 짐을 부치고 시간이 연기되어 기달렸다. 약 1시 40분 쯤에 비행기에 탑승한후 1시 50분에 이륙하였다. 오래간만에 비행기를 타여 매우 긴장 하였다. 하지만 생각한것 보다 비행기는 재미있었다. 비행기에서 영화와 캠프북을 하다가 기내식이 나와 기내식을 먹었다. 기내식은 치킨과 비프가 있었다. 나는 거기서 치킨을 먹었다. 기내식을 먹고 영화를 보았다. 영화를 보다가 중국에 도착하게 되었다. 중국에 도착하고 버스에 탔다. 중국에서 탄 버스는 냄새가 매우 싫었다. 버스를 타고 베이징 시내를 둘러보았다. 베이징 시내에 차량은 대부분이 수입차였다. 그곳에서는 우리 나라 차도 보았다. 차를 보니 아직은 우리 나라갔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볼수없는 차들이 많아 우리 나라가 아닌 것 같은 생각도 하였다. 샤브샤브를 먹으러 갔다. 샤브샤브 집에는 한글로 샤브샤브라고 써있어 친근감이 들었다. 샤브샤브는 은근히 맛있었다. 샤브샤브 먹다가 물이 없어 가이드 선생님에게 물을 달라고해서 물을 봤았다. 물은 따뜻한 물이라 매우 불편했다. 샤브샤브를 먹고 서커스를 보러 갔다. 서커스를 하는 사람들이 매우 불쌍하였다. 왜냐하면 한끼를 먹기위해 죽을 각오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서커스를 보고 많을 것을 느꼈다. 다음날 만리 장성에 갔다. 만리장성은 걷기가 매우 힘들었다. 그런데 옛날 중국 사람들은 이것은 다 건축 했다고 생각하니 매우 신기 했다. 만리장성에서 내려온후 명 13릉에 갔다 명13릉에서 우리는 왕의 유물을 보았다. 명 13릉을 만든 사람도 명 13릉에 시신을 가져놓는 사람도 모두 죽게 되니 매우 불쌍하였다. 다음은 용경빙협제에 갔었다. 용겹빙협제는 매우 아름다운 얼음들이 많았다. 그리고 용이 입을 벌리고 있는 곳에 갔었다. 처음에는 그곳이 재미있는 곳인 줄알았다. 하지만 에스칼레이터만 있었다. 용겹빙협제 에서 나온후 북경오리를 먹으러 갔다. 북경오리는 매우 맛있었다. 하지만 껍질 부분은 맛이 없었다. 다음날 이화원에 갔다. 이화원은 매우 아름다웠다. 이화원에 곤명호와 만수산은 인공이 아닌 진짜같이 매우 섬세하였다. 다음에는 군사 박물관에 갔다. 군사 박물관은 옛날,현재의 무기가 전시되어있다. 전겸도 목사님의 역사 강의를 듣고 자유시간을 주어 그곳을 돌아 다녔다. 다음은 천단공원으로 갔다. 천단공원의 기년전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그런데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곳 치고는 너무 아름답고 사람들이 이렇게 만들었다는 것이 매우 신기할 뿐이었다. 그곳은 내가 본 제일아름 다운 문화재여서 내가 이 기년전을 잊을 이유는 없을것 같았다.그후 만한전석을 먹으로 갔다 만한 전석은 매우 맛있었고 내가 황제가 된 느낌이었다. 다음날 천안문 광장에 갔다. 천안문 광장은 매우 거대 하였다. 그후 자금성으로 갔다. 자금성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태화전 이다. 태화전은 매우 웅장하고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경산 공원에 갔다 경산공원에는 숭정이 자살을 했다고 가이드 선생님이 가리켜 주웠다. 다음으로 왕부정 거리를 다녔다. 처음에는 뱀을 먹었다. 뱀은 생각보다 맛있었다. 그리고 지네, 참새, 전갈, 양, 오징어를 먹었다. 그것들을 먹으니 사람은 별거별거 다 먹는 다고 생각하였다. 시간은 너무나도 빠르다고 생각할 정도로 중국 캠프가 끝나 버렸다. 나는 이 캠프를 통해 사사로서 더욱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사사 파이팅!

댓글목록

민은식님의 댓글

민은식 아이피 124.♡.232.199 작성일

기..길다!!

정성헌님의 댓글

정성헌 아이피 125.♡.16.58 작성일

우아 재미있었겠다.
나도 이 때 갈수있었는데
원래 15기였는데 OT캠프만 못가서 ㅠㅠ
16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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