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사사글로벌비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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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종빈 (125.♡.242.226) 작성일10-02-04 17:43 조회3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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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에 모여서 목사님 말씀을 듣고 짐을 부치고 비행기 탑승하는 문 옆에 의자가 있는데 앉았는데 비행기가 연기가 되어서 결국엔 1시 30분에 탑승을 해서 1시 50분 쯤 되어서 이륙을 하였다. 난생 처음 비행기를 타 보아서 되게 긴장을 하였다. 이륙을 하는데 바이킹이 올라갈 때 그 느낌이다. 이륙을 하는데 내가 앉았는데 바로 앞에 모니터가 있다. 갑자기 영화 마다카스타와 쿵푸팬더 얼마큼 온 거리와 비행기 밑의 있는 구름이나 마을을 보여주고 중국영화가 있고 한다. 쭉 보고 있다가 갑자기 옆으로 틀더니 내려갔다. 완전 바이킹 수준이다. 착륙을 하고 보니 그냥 인천국제공항인 줄 알았는데 중국어가 있어 아 여기가 북경 공항이구나 라고 알았다. 시간이 5시인데 가이드 선생님과 기사 아저씨가 있고 난 1호차에 탔다. 도착을 하니 샤브샤브 식당으로 갔는데 엄청 더운데 뜨거운 차가 있었다. 먹고 나오는데 속이 뚫리고 하였다. 서커스를 보는데 사람을 아주 높이 올리고 하는 것이 기억에 남았고 또 우리에 한 3배인 4m를 뛰었다. 박수를 힘껏 쳐 주었다. 나가고 나니 이제 9시이다. 다 모여서 7층 세미나실에서 목사님 강의 듣고 호텔 방장을 부르는데 나였다. 7시 30분에 갑자기 알람이 울렸다. 기상 콜링이다. 아침묵상을 하고 호텔에서 밥을 먹고 명 13릉을 갔는데 지하로 내려가니 어느 궁전이 있었다. 빨간 3개의 관이 있는데 황제의 관 하나와 황후의 관이 있다. 이것이 다 모조품 즉 가짜이다. 다 보고 밥을 먹고 중국의 상징 만리장성을 갔다. 만리장성을 가는데 케이블카를 탄다. 높이 올라가는데 높이 올라가니까 아주 멋있고 절경이다. 다 모이고 정상을 올라가는데 겨우 몇 초 되서 힘들었다. 다 올라가니 쭉 가는 곳이 있는데 저 곳은 몽골로 가는 길이다. 다 보고 용경협빙등제를 갔다. 거기서 눈으로 만든 집과 미끄럼틀 여러가지 궁전과 갖가지 조각품들이 있었다. 멋있었고 이것을 만든 사람들의 땀과 힘듦이 담겨져 있다. 북경오리를 먹으러 가는데 북경오리를 다 먹는 사사리더가 있었으니 내 옛날 절친인 김정민 사사리더였다. 다 먹고 호텔에 갔는데 주제강의를 하고 사사일일퀴즈를 하는데 애피소드 문제가 나가는데 김정민이 북경오리를 먹는 문제였다. 그것을 북경오리 사건이다. 재미있게 하고 점호도 하고 잤다. 기상하고 아침묵상을 하고 서태후 여름별장을 가는데 엄청난 넓은 호수가 있는데 얼었는데 사람들이 걸어다닌다. 저것은 곤명호라고 서태후가 만든 인공 호수이다. 군사 박물관에서 목사님께서 설명을 해 주시고 자유시간을 하고 전투기, 탱그, 총, 잠수함, 경비행기등을 보고 천단공원을 가고 홍교시장을 가고 만한전석을 먹고 호텔에 갔는데 애피소드 문제에서 내 동생 문제가 나왔다. 점호하고 기상과 아침묵상 하고 호텔식 먹고 천안문 광장을 가고 자금성가고 경산공원을 가고 밥 먹고 현지식 사천요리를 하고 왕부정거리를 갔는데 거기서 누구 박건호 사사리더인가 빠졌다. 그건 지나가고 저녁이 되자 우리 삼겹살과 닭갈비가 있었다. 구우는 것이다. 맛있게 다 먹고 주제강의와 퀴즈와 핸드북을 정리하고 취침을 하였다. 기상 5시이고 다 모이고 도시락을 챙기고 탔다. 도착을 했을 때 6시였다. 자고는 싶었다. 8시 40분이 되자 탑승을 하고 출발을 했는데 이륙을 하고 핸드북 검사를 하고 착륙을 하였을 때 이젠 중국 땅이 아니고 우리 한국 땅이다라고 느꼈다. 조금 아쉬운 점도 있고 한국으로 돌아왔으니 기쁘기도 한다. 그런데 내 동생이 그렇게 엄마를 보고 싶나 비행기 내리는 틈새에 넘어져서 한참 있다가 휠체어를 타고 구급대원들도 오고 아이구! 내 동생은 마지막에 망친다. 어쨌든 재미있고 세계와 중국을 품어야 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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