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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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관희 (211.♡.239.145) 작성일10-02-04 15:54 조회2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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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으로 중국을 가보았다 비행기는 이상한냄새가 나서 싫증이 났다 하지만 영화가 해서 좋았다. 중국에 도착했을때는 항로가 잘못되어 인천공항인줄 알았다 중국에 도착해서 수하물을 찾을때 핸드폰을 켜봤다.근데 전화 전파가 없다고 되어있었다.지난 8월에 필리핀 갔을 때 엄마는 핸드폰 전파가 들어와 있었는데 난 안되서 사사리더들에게 물어봤다 그랬는데 "다들 로밍 했니???" 라고 답을 하였다.난 로밍이란것을 몰랐다 그리고 중국항에 나왔는데 너무시원해서 좋았다. 가이드 선생님을 만나봤는데 1호차 가이드 선생님을 얼굴이 너무 무섭게생기셔서 처음에는 성격이 이중인격이셔서 무서울줄 알았지만 별로 무섭지 않은것 같다.2호차 가이드선생님은 사투리를 쓰셔서 재미 있었고 잘놀아주셔서 좋았다. 샤브샤브를 먹으러 갔는데 사사리더들이 어리둥절하는것 같았다 나도 어리둥절 하였다 그래서 2호차 선생님만 따라다녔는데 식당 아줌마 중국말로 싸우시는것 같다. 그땐 나도 무서웠다. 샤브샤브가 맛있다는 사사리더들도 있을 것 같지만 난 양이 적어서 배고팠다. 어쩔수 참았다 서커스를 보러갔는데 가이드 선생님 말씀을 들어 보니 서커스하는사람들이 불쌍했다. 그런데 서커스는 진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호텔 세미나실로 이동 하였다 너무 졸렸다 그래서 너무 졸려서 졸았다 그리고 졸고 일어나 보니까 퀴즈시간이였다 디코선생님이 퀴즈를 내는것이었는데 재미있었다 그리고 잠을 잘려고 방에 들어가는데 박건호 사사리더를 만났는데 나한테 잘해주어서 편했다 . 자고 일어난 후.......... 식당에 가보았다. 난 아침이 뷔페라고 는 꿈에서도 생각을 못해봤는데 햄, 고기 , 베이컨이 많아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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