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글로벌비전캠프 감상문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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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정 (125.♡.118.168) 작성일10-02-04 09:52 조회3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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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오늘은새벽 3시에 일어나서 광주 도착 구래서 인천 까지 5시간 걸려서 도착 했다......L과 M사이에서 15기 친구들을 만났다.....그리고 비행기 안에서 기네식을 먹었다
기네식이 조금 맛없었다......
기네식을 먹고 밖을 보는 데.......
집 한채 한채 마다 규칙을 정해서 세운 것 같았다
그리고 저녁은 샤브샤브 였다
맛있었다...... 수아,나,아현이랑 같이 샤브샤브를 먹었다...
그리고 서커스를 보로 갔다....
너무 가엽다는 생각은 들기 않을 정도로 잘했다
강의를 든고 나니까 조금씩 가엽다....
둘째날.... 오늘은 7시 30분에 일어 났다
호텔식은 기네식 보다.....
맛있었다
그 다음 만리장성에 갔다
케이블까 탈때
끝에 앉아서문이 살짝 열랴서 조금 무서 웠다
그런데 타고 니까
재미있었다
그리고, 현지식을 먹으로 같다.
현지식도 나하고는 잘 맞었다
그리고 용경 협빙등제를 같다.
스케이트장 처럼 생긴대에서 넘어지고 말았다
북경오리를 먹었다
맜있었다
이하원에 갔다
너무 게으렀다
그리고 점심 식사를 하고
군사박물관을 갔다
너무 재미있었다
발도 저리긴 했지만....
그다음 천단 공원에 갔다
그리고 홍교시장에 갔다
3가기 물건을 샀다
그것은 지갑 시계 거울이다.
오늘은 마우쩌둥의
천안문 광장에 갔다
잡상인들은 중국 나라국기를
빨고 있었다
그리고 사천요리를 먹었다
왕부정 거리에서를
토끼 인형을 샀다
그다음 한식 불고기를 먹었다
오늘이야 말로 중국의 마지막 밤이다.
중국에서 떠나기도 싫고,
엄마 아빠도 보고 싶고....
그래도 부모님이 더욱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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