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 사사리더 중국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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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혜성 (122.♡.134.96) 작성일10-02-03 22:22 조회2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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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국을 가기 전 인천공항에서 떨렸다. 중국은 어떠한 나라이고 인구가 얼마나 많고 음식도 얼마나 다양한지 이다. 제일 기대한건 만리장성이다. 만리장성은 진나라의 진시황이 만든 만리장성말이다. 나는 다 걷고 싶진 않았다. 걸으면 다리가 부서질수도 있으니 말이다. 샤브샤브를 먹었다. 샤브샤브고기는 바로 익혀졌다. 그냥 물같은 곳에넣으면 바로 5초 후에 바로 익혀진다. 서커스를 보러간다. 서커스는 얼마나 노력을 했으면 저렇게 잘 할 까 생각이 들었다. 이화원에 갔다. 서태후의 여름별장이다. 전겸도 목사님의 강의는 서태후는 어리석다고 말씀하셨다. 손톱이 엄청 길어가지고 머리만 대면 머리감껴주고 입만 벌리면 음식먹여주고 아주 어리석었다.우리 사사리더는 one for all을 외치고 서태후는 all for one이다. 두 세 쩻날에는 별로 밥맛이 없었다. 마지막이 제일 맛있었다. 셋 째 날은 소림무술쇼를 보러간다. 나는 그 때 잠을 잤다. 아주 멋있는 중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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