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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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승빈 ( ) 작성일10-02-08 17:55 조회2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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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에 인천 국제공항에서 만나기로 했다. L과 M 카운터 사이 만남에 광장에 만났다. 거기에서 사사일일퀴즈도 하고 정말 재미있었다. 중국은 알쏭달쏭 하다. 역시 중국은 땅이 넓어서 좋다. 체험도 하고 만리장성도 가고 용경협빙등제도 갔다. 정말 재미 있었다. 명 13릉도 가고 점호도 하고 군사박물관도 갔다. 그 곳에서는 옛날 무기들이 많았다. 천단공원은 가지 않고 홍교시장에서 살 것은 별로 없었다. 그 곳에서 돈을 다 날렸다. 천안문 광장도 가고 자금성에도 갔다. 그 곳에서는 특별히 많이 걸었다. 경산공원에서도 많이 걸었다. 따짜란도 재미있었다. 왕부정 거리도 가고 공왕부도 갔다. 서태후 여름별장에도 가고 이화원도 갔다. 아이맥스 영화도 보았다. 중국 소림무술쇼도 보았다. 중들이 무술을 하면서 그런 장면이였다. 중국 서커스는 더 재미있었다. 세상에, 사람들이 할 수 없는 묘기를 하니까 저런건 목숨을 걸고 해야 한다. 사사 일일퀴즈도 하고 점호도 하고 하여간 재미 있어 한 번 또 오고 싶다. 다음엔 태국을 가는데 잘 갈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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