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요! 늦어서 진짜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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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주현 (218.♡.67.16) 작성일10-02-17 12:57 조회2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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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가기 위해 10시 까지 L과M 카운트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핸드북을 받고 짐을 부치고 시간이 연기되어 기달렸다. 약 1시 40분 쯤에 비행기에 탑승한후 1시 50분에 이륙하였다. 오래간만에 비행기를 타여 매우 긴장 하였다. 하지만 생각한것 보다 비행기는 재미있었다. 비행기에서 영화와 캠프북을 하다가 기내식이 나와 기내식을 먹었다. 기내식은 치킨과 비프가 있었다. 나는 거기서 비프를 먹었다. 기내식은 정말 맛이 없어서 토할뻔했다. 그리고 다 먹고 영화를 보았다. 영화를 보다가 중국에 도착하게 되었다. 중국에 도착하고 버스에 탔다. 버스를 타고 베이징 시내를 둘러보았다. 베이징 시내에 차량은 신기하였다.왜냐하면 버스를 개조한게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는 우리 나라 차도 보았다. 차를 보니 우리나라 차를 고쳐서 판매하는것 같다.샤브샤브를 먹으러 갔다. 샤브샤브 집에는 한글로 샤브샤브라고 써있어 우리나라 사람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금성에도 같다 천안문 광장에서 모택동의 사진을 보고 무서웠다. 그리고 군사박물관에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예기가 있었다. 중국에 음식은 내 입맛에 앉맜았다.우리는 목사님의 강의를 들었다.마지막 갈때는 다시 그리웠다. 나는 중국을 한번더 같으면 좋겠다. 사사 파이팅!!!
그리고 자금성에도 같다 천안문 광장에서 모택동의 사진을 보고 무서웠다. 그리고 군사박물관에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예기가 있었다. 중국에 음식은 내 입맛에 앉맜았다.우리는 목사님의 강의를 들었다.마지막 갈때는 다시 그리웠다. 나는 중국을 한번더 같으면 좋겠다. 사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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