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캠프 기행문입니다..... 많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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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상현 (222.♡.167.206) 작성일10-02-12 12:48 조회33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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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해외 캠프를 갔다.
국내캠프가 아니여서 더 재미있을 것 같았다.
베이징... 참 컸다. 이게 처음에 베이징을 본 느낌이였다.
비행기를 타는 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원래의 일정대로 하지 못하고 바로 저녁을 먹고 호텔로 이동했다.
첫째날은 참 허무하게 끝났다.
둘째날 만리장성, 13릉 그리고 빙등제를 갔다.
만리장성을 조금 올라갔는 데 힘들어 죽을 뻔했다.
얼마 않갔는데도 이렇게 힘든데......
옛날사람들이 참 불쌍하다.
빙등제에는 얼음과 눈으로 모든것을 다 만들었는데 참 신기했다...
이렇게 둘째날......
셋째달은 이화원, 홍교시장을 갔다.
이화원을 보니 서태후라는 여자가 참 나쁘다는 생각이든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그렇게 백성들을 힘들게 하다니./..
어쨋든 그렇게 셋째날이 지나갔다.
다리아파 죽을뻔한 넷째날.
천안문광장, 자금성, 경산 공원, 왕부정거리를 갔다.
제일 많이 걸었던것 같다.
자금성을 가기위해 천안문광장을 거쳐서 자금성으로 갔다.
뭔 성이 그렇게 큰지...
우리나라의 건물과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ㄷㄷㄷ
그 다음으로 그 자금성이 다 보이는 경산 공원에 갔다.
올라가는데도 힘들어 죽을뻔했다.
올라가서 보니 경치는 대박이였다.
올라가서 미끄럼타고 놀다가 경산공원이 숭정이 목매어 자살한 곳인줄 알게 되었다.
왕부정거리....
아으 징그러
별것들이 다있었다.
전갈, 뱀, 새, 가재등등
한입먹고 바로 버렸다.
그걸어떻게 먹는지 원.....
그래도 백화점에 우리나라 코너가 있어서 좋았다.
이렇게 마지막날이 흘러갔다.
5일쩨 별로 설명할 것도 없이 그냥 교통수단을 이용한 날이였다.
중국을 다녀와서 우리나라가 최고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중국이라는 나라가 크기는 크다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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