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죄송해요. 중국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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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예원 (119.♡.146.208) 작성일10-02-22 22:34 조회34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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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가는 첫날은 설레였다. 그러나 가보니 별 다를게 없어서 별로 재미없었지만 점점 재미있어졌다. 난 주은이 언니랑 같이 다녔다. 특히 난 용경 협빙 등제가 가장 재미있었다. 그리고 거기서 힘들었던 데는 만리장성이다. 그리고 용경 협빙 등제에서는 어떤 오빠가 용 같은데가 미끄럼틀이라고 해서 라애린 쌤이랑 나랑 몇몇 애들이랑 들어갔는데 거기는 에스컬레이터만 있고 위로 올라가 보니 댐이 였다. 그래서 우리는 출구를 찾아서 갔다. 꽤 힘들었다. 그리고 서커스도 재미있었다. 재일 맜있던 것은 만두였다. 우리가 자주 먹던 거라서 느끼하진 않아서 좋았다. 제일 느끼했던 것은 북경오리였다. 난 그래서 한 두 개 먹고 고추장에 밥을 비벼 먹었다. 그때 고추장을 가져온 것을 잘 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았던 것은 마지막 날에 엄마, 아빠를 본 것이다. 마지막 날에 비행기를 타고와서 정혜언니 휴대폰을 빌려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는데 너무 좋았다. 그리고 처음가본 해외여행은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댓글목록

봉승빈님의 댓글

봉승빈 아이피 125.♡.242.226 작성일

헐~ 지난 지가 언젠데 2월 1일에 쓰는 거인데 21일이 지났거든요. 짱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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