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쿨 정책에 순종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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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58.♡.167.12) 작성일10-03-26 17:13 조회1,399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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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쿨 정책에 순종하고 있습니까?
 
 
샬롬!!
사사리더스쿨 사사리더들이여!
요즘 사사리더스쿨 홈페이지는 여러분들의 댓글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사사로서의 신앙과 품격에 어긋나는 몇몇 사사리더들의 댓글과 글로 선배기수 사사리더들이 걱정을 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부르신 사사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사사는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던 악한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사사들의 말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회개하며 하나님께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런 사사들의 입에서 어떤 말들이 나와야 할까요?
여러분이 홈페이지에 달았던 댓글과 글들을 잘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사사리더들을 어떻게 보실까요? 스스로를 반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3불정책을 강조합니다.
 
1. pc게임(인터넷소설, 싸이월드, 핸드폰게임, 각종 인터넷을 활용한 것 포함)
 
2. 학원(예체능 학원은 괜찮습니다. 물론 특별한 경우 상담을 통해 단기간 가능)
 
3. 욕(왕의 진미, 세상문화에서 여러분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위의 세 가지는 안 됩니다. 지키시기 바랍니다.
어제까지 못 지켰다면, 오늘부터 지금부터(from now) 하시면 됩니다.  

2회 smt캠프 때 전겸도 교장선생님께서 리더스쿨 사사리더들에게 당부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3필가(必可)정책이었습니다.
 
1. 소아질문법 : smt캠프를 통해 배운 소아질문법을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학습에 대한 탁월한 도구입니다. 중요한 것은 집에서도 꾸준히 캠프 때 배운 대로 하시는 것입니다. 물론, 아직 학습법을 배우지 못한 기수도 있습니다. 겨울에 배우게 될 것입니다.
2. 오늘 : from now~ , 사사리더들은 비록 어제까지 사사과제를 성실하게 못하고, 사사리더로서 부끄러운 삶을 살았다 하더라도, 오늘부터..지금부터..다시 마음을 잡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새로운 삶을 살겠다는 각오가 늘 있어야 합니다.
3. 예습 : 사사리더스쿨 과제는 물론 열심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학교학습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학원에 다니지 말라는 것은 학교학습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왜 smt캠프를 통해 학습법을 여러분에게 알려주었나요? 바로 소아질문법을 통해 학교학습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학습과 리더스쿨과제 모두 중요하며 기본입니다. 반드시 예습복습하시기 바랍니다. smt때 배운 질문법 노트를 작성하시고, 예습과 복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자! 사사리더들이여!
다시 한 번 다짐합시다. 그리고 화이팅합시다.
할 것은 하고, 지킬 것은 지키고, 순종할 것은 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바로 사사이기 때문입니다.
 
자! 크게 외칩시다.
all for one one for all, 우리는 하나! 사사는 하나!
 
 
2010. 3. 26(금)
 
 
사사리더스쿨팀장

댓글목록

민지혜님의 댓글

민지혜 아이피 124.♡.232.199 작성일

all for one one for all, 우리는 하나! 사사는 하나!

권찬혁님의 댓글

권찬혁 아이피 115.♡.186.3 작성일

OK ㅋㅋㅋ

문찬미님의 댓글

문찬미 아이피 180.♡.76.141 작성일

저는 순종하고 있습니다.

신서윤님의 댓글

신서윤 아이피 125.♡.167.178 작성일

아.....
힘들어...ㅠㅜ

정예원님의 댓글

정예원 아이피 124.♡.53.8 작성일

으아 소아질문법 하기 싫어~ㅜㅜ

박예람님의 댓글

박예람 아이피 118.♡.34.76 작성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질문법 노트가 밀려가고 있다..........
빨랑빨랑 끝내야 하는 디......ㅠ.ㅠ.ㅠ.ㅠ.ㅠ.ㅠ

김준희님의 댓글

김준희 아이피 125.♡.147.225 작성일

아따....
16기 애들이 자꾸만 장난을 ....
나도 16기지만.....

김준희님의 댓글

김준희 아이피 125.♡.147.225 작성일

아, 몇칠전에 삶과제에...
아따이신샘, 너000아냐???
뭐이딴걸 과제로 내???
아따 00 00
라고 000사사리더 분이 그랬어요.
요즈음은 사사가 악사(악마의 말을 전하는 사람)가 되고 있나봐요...
전 울기도 해요.
또, 한자엔...
아따......뭐이런게 000????
짜증나.
뭐????
우리가 한자를 제대로 안한다고???
아이씨 이 0000000.
라는 글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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