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회 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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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수혁 (1.♡.128.70) 작성일17-11-26 21:58 조회1,169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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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일에 서대전 공원에서 버스를 타고 약 2시간 뒤에 진주에 도학하여 진주성도 둘러보고 진주성 안에 있는 의암과 촉성루, 김시민 장군 동상과 독북문을 보았는데 원래 의암은 위암이고 위암은 위험한 바위라는 뜻인데 논개가 일본장수를 끌어안고 위암에서 물 속으로 빠져들어 죽어 논개가 의로운 행동을 하였다고 하여 의암이라고 부른다. 진주성을 다 둘러보고 국립진주박물과ㄴ으로 가서 진주성을 그린 그림과 여러가지 유물들을 보고 밥을 먹고 숙소로 가서 다 씻고 잠을 잤다. 다음날은 버스를 타고 통영전통시장에서 여러가지 물고기와 간식을 보았다. 그리고 근처에 있는 동피랑 벽화마을을 걸어가서 근처에 있는 가게에서 아이스티를 사서 다 마시고 쓰레기통에 넣고 동피랑에 있는 벽화들을 카메라로 직고 눈으로도 보았다. 그 뒤 통영 루지체험을 했는데 루지는 브레이크가 달려있는 썰매라고 생각하면된다. 루지를 2번타고 나서 점심을 먹고 1킬로미터가 넘는 케이블카를 타고 목적지에 올라가 한려수도를 보고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왔다. 그 뒤에 주기철 목사님에 생애와 유품등을 보고 나서 저녁식사를 하고 숙소로 돌아가 강의를 듣고 잠을 잤다. 세 번째 날은 일어나서 씻고 밥 먹고 여수로 이동하여서 임란유물 전시관을 가서 여러가지 유물과 모형들을 보고나서 이순신 광장에서 미션을 하고 미션이 끝난 뒤에 점심을 먹은 뒤에 여수 한화아쿠아리움에 가서 3시 10분까지 여러 곳을 둘러보면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아쿠아리움을 다 보고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 관람을 하고 기념품점에서 연필을 산 뒤에 만나기로 한 장소에 만나서 버스를 타고 손양원 목사님에서 편지 같은 유물을 보고 나서 애양원 역사관에서 애양원에서 많은 사람들이 병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쓴 의료도구들을 보고 나서 순천으로 이동하여 저녁식사를 하고 나서 강의를 듣고 잤다. 이번 캠프동안 내가 반성할 점은 너무 애들을 잘 챙기지 못한 것 같고 여행을 통해 얻은 점은 책으로만 보던 물고기를 아쿠아플라넷에서 보고 루지를 난생처럼 탄 것도 감사하고 많은 것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사람들은 우리가 관람할 때에 열심히 설명을 해 주시던 분들이 기억에 남고 느낀 점은 다음에 또 오고 싶고 특히 아쿠아 플라넷은 제일제일제일제일제일제일 재미있았다. 또 자연환경을 토대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명과 절단은 통영전통시장에서 너무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쁜 말을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사랑하는 말만 사용하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바라는 점은 고속 버스에 창문 좀 달아서 멀미 안나게 좀 해주시면 좋겠고 애들이 너무 버릇이 없어서 혼을 내줘야 할 것 같다. (특히 순천에서 마지막 밤을 보낼 때에 반란이르킨 애들)
댓글목록
이태웅님의 댓글
이태웅 아이피 123.♡.217.28 작성일반란?
조한빈님의 댓글
조한빈 아이피 121.♡.39.15 작성일찔린다.....
강건하님의 댓글
강건하 아이피 119.♡.24.140 작성일나도....ㅎㅎ
강건하님의 댓글
강건하 아이피 119.♡.24.140 작성일찔린다
허서현님의 댓글
허서현 아이피 121.♡.151.156 작성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