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리더 스쿨 규칙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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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경원 (115.♡.150.56) 작성일10-03-26 17:53 조회560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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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이신 선생님에 글을 보고 삶과제에 덧글을 보니까 참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예비) 사사리더들이 덧글로 상대방을 비방하고 욕을 하고 장난 스럽게 덧글을 쓰고


이런 것은 제가 초등 3학년부터 6학년 때 까지 있었지만 이런 일은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사강령에도 5번째 나는 사사리더를 나의 생명 처럼 사랑하겠습니다. 라고 되있는데


캠프에서 사사강령을 립싱크 하셧습니까???

이제부터 라도 덧글을 지우고 죄송 하다고 남기고 이런일이 일어 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댓글목록

민지혜님의 댓글

민지혜 아이피 124.♡.232.199 작성일

맞아요오오ㅠ

권찬혁님의 댓글

권찬혁 아이피 115.♡.186.3 작성일

맞다 --

김예랑님의 댓글

김예랑 아이피 59.♡.167.104 작성일

잘못했어요~~

임고은님의 댓글

임고은 아이피 220.♡.28.136 작성일

와 근데 어떤 사사리더가 마음만 드리겠어요 라고 하는 데 너무 하지 않나?;;

정예원님의 댓글

정예원 아이피 124.♡.53.8 작성일

자기 맘이죠...

이유정★♨님의 댓글

이유정★♨ 아이피 121.♡.141.206 작성일

휴... 요즘 사사리더들 무섭습니다

김준희님의 댓글

김준희 아이피 125.♡.147.225 작성일

아, 몇칠전에 삶과제에...
아따이신샘, 너000아냐???
뭐이딴걸 과제로 내???
아따 00 00
라고 000사사리더 분이 그랬어요.
요즈음은 사사가 악사(악마의 말을 전하는 사람)가 되고 있나봐요...
전 울기도 해요.
또, 한자엔...
아따......뭐이런게 000????
짜증나.
뭐????
우리가 한자를 제대로 안한다고???
아이씨 이 0000000.
라는 글도 있었어요

이수지님의 댓글

이수지 아이피 116.♡.185.14 작성일

정말 주님의 길로 ,사사의 길로 갔음 좋겠네요.....
진짜 요즘 애들이 다 욕하고 다녀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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