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미미가 우을증 걸러셔 아프지 않고 나나 없어도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
예쑤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헉 예쑤님 ㅋㅋㅋ 대박

저도 강아지가 병이 났을 때 슬펐는데 새가 죽었어도 너무 슬프겠 어요
저는 지금도 강아지 보고싶어요.

아 저도 새를 키워 본적이 있었는데,... 동물 키워서 죽었을 때 운적은 그 때 그 새가 죽었을 때 처음이 였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실 텐데 기도 해드리고요 미미가 외롭지 않게 새로운 식구를 맞아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우리 새는 아직도 남아있는데  추운데여서 인지 더 싸나워 지고 삐쩍 말르고 날개는 길어져가지고 날아다녀서 꺼내지 못해서 희망이(새이름)의 존재 감이 사라졌죠.... 그치만 전 조금은 보살펴 줘요~ ㅋㅋㅋㅋ  (내가 왜 갑자기 이상한 말을 ..... ㅋㅋㅋㅋ)
근디 희망이도 혼자인데 대수오빠 희망이도 같은새 1마리 넣으면 나아질까? 난 왠지 싸나워서 둘이 싸워서 한마리는 죽고 한마리는 다칠것 같은디..... ㅋㅋㅋㅋ

박지혜 사사리더 근데 새들은 천국 지옥 안 가리고 그냥 땅속으로 푹~~ 그래도 어째든 기도 해드릴께요

임고은 사사리더 ~ 그냥 언니라고 부르면 안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