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은서 (112.♡.198.11) 작성일10-05-10 18:23 조회293회 댓글0건

본문

저는 어버이날 다른 교회와 연합으로 야유회를 갔어요.
저희 엄마가 사회를 보고 저희 아빠가 게임을 진행했어요.
그래서 집에 와서 엄마 아빠께 선물을 드렸어요.
제가 전날 밤에 11시 까지 카드와 쿠폰을 만들었어요.
아빠께는 아빠가 화장품을 다 써서 화장품을 사 드리고
엄마께서는 필요한 것이 없다고 해서 효도 쿠폰을 만들어 드렸어요.
제가 직접 만든 카드를 엄마 아빠께 드리니 무척 기뻐하셨어요.
부모님의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뿌듯했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 : 1,695, 오늘 : 1,483, 전체 : 2,52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