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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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주형 (220.♡.172.141) 작성일10-05-10 20:11 조회31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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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에 저는 직접 아침을 만들고 아버지와 어머니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습니다. 비록 음식은 맛 없었지만 서로 행복해 하며 대화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편지도 썼습니다. 저는 어버이날 하루를 돌아보면서 매일 매일이 어버이날 같이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댓글목록

전유나님의 댓글

전유나 아이피 119.♡.183.210 작성일

부모님께서 기뻐하셨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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