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일본 셈트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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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한빈 (121.♡.39.15) 작성일18-01-22 10:33 조회1,47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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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셈트를 다녀왔다 일본 셈트 전날에 눈이 엄청와서 결항될까봐 걱정하고 기도 했는데 다행히 하나님께
잘 일본에 갈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하나님께 감사 했다 면세점을 둘러 보았는데 외국인들이 무척 많았다.
사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나는 엔화 만 있어서 못샀다 1시간 30분 비행인데 무척 지루했다 창박을 보니까 야
경이 예뻣다 일본에 도착했는데 실감이 안났다 저녁을 먹으로 갔는데 거기에서 우동, 초밥을 먹었는에 한국하고달랏고 옆에 회전 초밥이 돌아가는게 신기했다 숙소로 돌아가서 김웅철 목사님의 일본을 품으라는 말, 하나님, 부모님이 왜 이곳에 보냇는지 생각하라는 말씀을 들었다 하나님이 왜 이곳에 우리를 보내 셧냐는 생각에일본을 품기 위해서 보내셧다는 생각도 들었다 다음날 시모노세키로 향했다 규슈섬과 혼슈섬사이를
잇는간몬교를 건널때 섬사이를 건너는 것이고 조선 통신사가 건넜던 다리라 기분이 묘했다 시모노세키에 도찻하고아카마 신궁에 갓는데 천황이 죽은 신사라서 천황과 관련있기 때문에 아카마 신궁이라고 불리는
것 같했다비참하게 죽은 어린천황에 모습상상 했는데 좀 끔직했다 조선 통신사비를 보았는데 조선 통신가 가마를 들었던 사람이 너무 힘들었을것 같다 그리고 이츠쿠시마 신사에 갓는데 도라이가 엄텅 컷다 그리고
사슴이 무척 많았는데 사슴이 내 엉덩이를 들이대서 놀랐다 히로시마 원폭돔에 갔는데 당시 비참함이 느껴
젔다 원저폭탄 평화관에도 못볼 사진들이 많아서 눈을 가라고 보았다 다음날 오사카로 가는데 4시간이나
걸려서 너무 지루했다 오사카에 도착했는데 우리나라 서울 처럼 고층건물이 많았는데 그중 교회가 한채도
없어서 안타까웠고 일본에 기독교신자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점심을 부대찌게로 먹어서
좋았다 왕인박사의 묘에갔는데 준비하고 전심전력하라는 김웅철 목사님의 말씀에 나도 준비하고 전심전
력하는 사사가되어서 일본을 품어 일본의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 차게 해야되겠다는 생각을 계속 했다
오사카성에 도착했다 큰돌이 무척 많았다 그걸 보니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권력이 엄청나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콘트리트로 만들어서실제 모습이 아니라는 게 너무 아쉬었다그리고 도톤보리에 갔는데 불빛이
번쩍번쩐하고 사람들이 우글거리는게 조금 갑갑했는데 타코야끼는 너무 맛있어서 감동이엿다 저녁으로
샤브샤브를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다 그리고 일본의 건국신화를 공부 했는데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당황 스러웠다 그다음날 나라에 갔다 법륭사에 갓는데 일본에서 2번째로 가고싶었던 금당
벽화를 보니까 감동스러웠다 백제 관음상을 보았는데 무척 아름다웠다( 물론 조금 녹슬었지만) 법륭사를
보고 이 모든걸 만든 우리나라가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동대사를 갔다 가는길에 사슴이 너무 많았다
사슴이 내 책자를 먹을려고 해서 더욱 놀랐다 동대사를 볼때 너무 커서 놀랐다 불상도 엄청컷다 옛날 일본
인들이 이 절을 만들때 엄청난 정성을 다한 것처럼 나도 예배 드릴때 엄청난 정성을 들여 에배해야 되겠다
는 생각이 들었다 그다음에 금각사에 갔다 예상했던 것보다 너무 아름다웠다 사찰을 걸을때 스님들을 만이
볼 수 있엇다 귀무덤에 갔다 귀무덤안에 잇는 우리 선조의 코가들어있다니까 너무 끔직했다 그런 나쁜짓을
한 일본을 축복해거 회게 할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옆에 도요토미 히데요
시의 신사가 있어서 이상했다 그다음에 청수사의 갔다 나는 고소공포증이 있지만 아래를 잘 보았다 3줄기
의 물을 보았는데 목이 말라서 먹고 싶었지만 기독교와 관련 없어서 안 먹었다 호텔로 와서 전국시대세 영
웅에 대해 배웠는데 모두 성격이 달랐다 일본셈트가 드디여 끝났다 이번 셈트를 통해 준비하고 전심전력
하는 사사가 되야 되계다는 생각과 민족 감정때문에 일본을 저주하지 않고 축복해 일본을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 일본에 갈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하나님께 감사 했다 면세점을 둘러 보았는데 외국인들이 무척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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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는간몬교를 건널때 섬사이를 건너는 것이고 조선 통신사가 건넜던 다리라 기분이 묘했다 시모노세키에 도찻하고아카마 신궁에 갓는데 천황이 죽은 신사라서 천황과 관련있기 때문에 아카마 신궁이라고 불리는
것 같했다비참하게 죽은 어린천황에 모습상상 했는데 좀 끔직했다 조선 통신사비를 보았는데 조선 통신가 가마를 들었던 사람이 너무 힘들었을것 같다 그리고 이츠쿠시마 신사에 갓는데 도라이가 엄텅 컷다 그리고
사슴이 무척 많았는데 사슴이 내 엉덩이를 들이대서 놀랐다 히로시마 원폭돔에 갔는데 당시 비참함이 느껴
젔다 원저폭탄 평화관에도 못볼 사진들이 많아서 눈을 가라고 보았다 다음날 오사카로 가는데 4시간이나
걸려서 너무 지루했다 오사카에 도착했는데 우리나라 서울 처럼 고층건물이 많았는데 그중 교회가 한채도
없어서 안타까웠고 일본에 기독교신자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점심을 부대찌게로 먹어서
좋았다 왕인박사의 묘에갔는데 준비하고 전심전력하라는 김웅철 목사님의 말씀에 나도 준비하고 전심전
력하는 사사가되어서 일본을 품어 일본의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 차게 해야되겠다는 생각을 계속 했다
오사카성에 도착했다 큰돌이 무척 많았다 그걸 보니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권력이 엄청나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콘트리트로 만들어서실제 모습이 아니라는 게 너무 아쉬었다그리고 도톤보리에 갔는데 불빛이
번쩍번쩐하고 사람들이 우글거리는게 조금 갑갑했는데 타코야끼는 너무 맛있어서 감동이엿다 저녁으로
샤브샤브를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다 그리고 일본의 건국신화를 공부 했는데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당황 스러웠다 그다음날 나라에 갔다 법륭사에 갓는데 일본에서 2번째로 가고싶었던 금당
벽화를 보니까 감동스러웠다 백제 관음상을 보았는데 무척 아름다웠다( 물론 조금 녹슬었지만) 법륭사를
보고 이 모든걸 만든 우리나라가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동대사를 갔다 가는길에 사슴이 너무 많았다
사슴이 내 책자를 먹을려고 해서 더욱 놀랐다 동대사를 볼때 너무 커서 놀랐다 불상도 엄청컷다 옛날 일본
인들이 이 절을 만들때 엄청난 정성을 다한 것처럼 나도 예배 드릴때 엄청난 정성을 들여 에배해야 되겠다
는 생각이 들었다 그다음에 금각사에 갔다 예상했던 것보다 너무 아름다웠다 사찰을 걸을때 스님들을 만이
볼 수 있엇다 귀무덤에 갔다 귀무덤안에 잇는 우리 선조의 코가들어있다니까 너무 끔직했다 그런 나쁜짓을
한 일본을 축복해거 회게 할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옆에 도요토미 히데요
시의 신사가 있어서 이상했다 그다음에 청수사의 갔다 나는 고소공포증이 있지만 아래를 잘 보았다 3줄기
의 물을 보았는데 목이 말라서 먹고 싶었지만 기독교와 관련 없어서 안 먹었다 호텔로 와서 전국시대세 영
웅에 대해 배웠는데 모두 성격이 달랐다 일본셈트가 드디여 끝났다 이번 셈트를 통해 준비하고 전심전력
하는 사사가 되야 되계다는 생각과 민족 감정때문에 일본을 저주하지 않고 축복해 일본을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목록
박지민님의 댓글
박지민 아이피 180.♡.97.21 작성일일본캠프 감상문 써야되요?
김은혁님의 댓글
김은혁 아이피 121.♡.245.165 작성일안녕 한빈아
김수림님의 댓글
김수림 아이피 180.♡.244.119 작성일
면세점에서 난 일본돈으로 삿는디...?
그다음 2시간 동안 책자 하구......ㅠㅠ
조한빈님의 댓글
조한빈 아이피 121.♡.39.15 작성일그래요?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