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국내셈트의 갈때 긴장이 되었고 특히 책자검사가 걱정 되었다. 처음에 진주에갔다
논개의 이야기를 듣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힌게 감동이었다 그리고 나라를 위해 2만명의 군사를
가지고 온 왜군을 8000명의 군사로 이긴게 대단하다 싶었다 그리고 촉석루에서 우리가 무엇에 밟히고
왔냐는 김웅철 목사님의 말씀의 전을 되돌아 보았다 저녁식사를 했는데 뷔페에가서 좋았다 그리고 전체학습을
했는데 이순신 장군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방은 친구인 건이랑 같은 방이 안 되어 아쉬었지만 그럭저럭 좋았다. 아침식사후 통영 전통시장에 갔다 남해는 처음이라 신기 했다 도찻하자마자 짠내가 났다. 난 내가 해산물에대하여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햇는데 삼식이, 돌돔,쥐치등등 모르는 해산물이 무척 많았다. 그런데50프가
 로다 살아있었다 거기에서 꿀빵도 사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동피랑도 갔다 E.T 벽화, 연 벽화등등 많은 벽화가있었다 정자에 올라가서 경치를 보았는데 너무 아름다웟다 그다음에 루지를 탔다 너무 재미있었다 처음에는많이 넘어지고 사진찍는 구간에서 전복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다 하지만 그 다음에는 한번도 안 부딫혔다. 그다음에 미륵산에 한려수도를 보러 케이블카를 탔는데 경치도 멌졌다 미륵산 정산에 올라가자 독수리를 보았다 독수리는 2번째 엿다 그다음에 점심을 먹고 주기철 목사님 기념관에 갔다 너무 감동 적이였다  그리고 얼머나 힘든 고문을 당하셧는지 알게 되었다 저녁식사후 주기철목사님과 신사참배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내가 하나님말고 다른걸 내 마음에 두었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다음날 여수로 이동하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힘들었다 임란유물 전시관에서 임진왜란에 대해서 알게 되엇다 그리고 이순신 광장에서 미션을 하고육개장 칼국수를 먹었다 그다음에 아쿠아 플라넷에 갓는데 바다생물이 많았고 가그린 광고를 해서 이상했다 그리고 기념품을 샀는데 너무 비싸서 놀랐다 그리고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 미로가 너무 어려웟다 그리고 손양원 목사님기념관에 갓다 손양원 목사님의 사랑을 알게 되엇고 저녁식사를 애슐리에서 해서 놀랐다. 그리고 전체학습에서 손양원 목사님의 사랑과 감사를 알게 되엇다 마지막 날 순천만에 AI 때문에 대신 순천 기독
교 역사 박물관에 갔다 재미잇는 셈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