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것만 말한지도 몇년 됬네요. 몇년이 지나도 등수놀이는 그대로네요. 이제좀 질릴때 되지 않았습니까? 좀 그만합시다. 뭐 자기들 경고 먹는 데 뭔상관이냐고들 그러는데 홈페이지 보기도 않좋고요. 덧글도 많아지니까 스크롤바도 짧아집니다. 진짜 개념없는 행동이예요. 거기에다 누구는 그걸 또 고발하겠다 그러고. 누구는 무슨 등수놀이 방어선 만든다고 그러고. 솔직히 말하면 그게 더 보기 않좋고요. 진짜 유치하네요. 등수놀이 제발 그만합시다. 등수놀이 해서 좋을 거 없잖아요. 자기 뭐 기분좋다고 쳐도 도덕 안배웠어요? 좀 남을 위해 참아줍시다. 진짜 홈페이지 저질로 만들지 말고 깨끗하게좀 하자고요. 목사님 맨날 말씀하지잖아요. 사사다운 행동하고 진짜 좀 사사의 품의를 지키기자고요. 근데 뭐 사사학교 홈페이지에서 등수놀이가 뭡니까. 요즘은 무슨 말씀, 독서, 영어, 삶 뭐 다들어가면 다 있어요. 1빠, 2빠 해서 뭐 줘요? 선착순해서 무슨 선물줍니까? 그것도 아니잖아요. 제발 그만좀 합시다. 17기 새로 뽑는데 17기 들어와도 또 그럴텐데 그러면 우리가 선배다운 모습을 보여야죠. 17기들 처음으로 사사홈피 들어왔는데 덧글 보니까 무슨 난 1빠, 난 2빠이런 식으로 있으면 좀 아니잖아요. 제발 진짜 그만합시다. 사사학교 홈피 더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