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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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서 ( ) 작성일10-05-25 15:14 조회2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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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친척 언니와 제 동생이 17기에 들어갔으면 좋겠지만 저희 친척 언니는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있고 제 동생은 아직 이해력도 부족하고 아직 사사과제를 할 능력이 부족해서 엄마께서 이번에 책읽기와 성경읽기, 알파벳 공부도 시켜주어서 다음 학기에 한다고 합니다. 제 친구들은 교회에 많이 나오지 않아서 성경이야기도 잘 모르고 교회에 나온 지 몇주 않되었기 때문에 엄마께서 사사리더스쿨을 지금은 못 할것 같다고 합니다. 다음 학기에는 많은 친구들 모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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