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무서운 이야기 실화 (끝까지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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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성은 (112.♡.179.27) 작성일10-06-01 15:45 조회850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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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이 이야기는 실제사건 입니다.
밤 아홉시에 영희가돌아오지 않자 영희 엄마는 영희를 데리러 학교에 갔다.
엄마가 영희네반으로 들어갔는데 어떤한아이가 촛불을 켜고 공부하고 있었다.
"얘 혹시우리 영희 못봤니?"
"아 계요? 공부 끝나자마자 가버렸는데요."
"그럼너도 어서가거라 부모님이 걱정하면 어쩔려고 그러니?"
그아이는 지금막간다고 했다.
그아이는 짐을싸서 가고있는데 걸음이 이상해서 아래를 들여다봤다.
그런데 다리는 없고 몸만 둥둥 떠다니는게 아닌가!!
영희엄마는 얼굴이 하얗게질러 도망을 갔다.
겨우겨우 도망을가서 영희네 집으로 갔다.
그런데 집에가보니 책상에 영희가않아 공부하고 있었다.
"영희야 그애못봤니?"
영희엄마는 있언던 아야기를 말하였다.
그러자 영희가 깜짝놀라며 말했다.
"엄마 그애는 사년 전에 신축공사장에서 발을헛디뎌 죽은 아이에요 엄마가 그애의 영혼을 만난던게 틀림없어요"
영희엄마는 무서워서 벌벌 떨었다.
그것이 영혼이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인가?

댓글목록

문소현님의 댓글

문소현 아이피 118.♡.167.119 작성일

제가 생각할때는 이건 아니에요.. 자유계시판에 이런것을 적은것도 그렇고.. 그리고 영희엄마가 졸려서 그런것 아닐까요..

강현아님의 댓글

강현아 아이피 211.♡.85.20 작성일

저는 무서운것 아주 싫어해요.

김은정님의 댓글

김은정 아이피 112.♡.26.183 작성일

저두요
요즘 무서운 거 끊었는데..
(다 보진 않앗어요^^)

신서윤님의 댓글

신서윤 아이피 121.♡.16.6 작성일

음...ㅈㅅ하지만...
무섭진 않구여.....ㅠ.ㅜ죄송해욤 .ㅡ,ㅡ,ㅡ,,ㅡ,ㅜㅠㅜㅠㅜㅠㅜ..ㅋㅋ
글구....사사리더스쿨 자유게시판에 이런 것은 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신성한 사사리더스쿨 게시판에 이런 글을 올리면 안 되지 않을까요?
잘 생각해 보면 그래요...사사리더스쿨은 기독교인데, 기독교에서 이런 귀신 이야기를
하면 안 되죠. 정말 귀신이 있는지,없는 지는 모르지만, 이 세상에는 하나님께서
귀신을 만드시진 않았을 것이라고 보는데...사탄은 있겠지만...어쨌든 안 될 것 같아요...

ol수ㅈl님의 댓글

ol수ㅈl 아이피 116.♡.185.14 작성일

무서워서 영혼과 사탄밖에 못봤어요ㅜㅜ

오호홍님의 댓글

오호홍 아이피 211.♡.168.10 작성일

지금 뭐 하자는?ㅡㅡ;; 하나도 안무섭고, 영희가 머임?ㅋㅋ 이걸 무섭다고 적은 거임?ㅋㅋ

서주원님의 댓글

서주원 아이피 119.♡.66.96 작성일

오호홍사사리더........................................










































너나잘하세요(욱하는 맘에...............ㅈㅅ)

조세영님의 댓글

조세영 아이피 112.♡.33.198 작성일

오호홍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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