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무서운 이야기 실화 (끝까지 읽어 주세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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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성은 (112.♡.179.27) 작성일10-06-01 15:46 조회1,299회 댓글1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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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세시간후... 갑자기 폭풍과 번개가 일어났습니다. 뱃 사람 두 명은 빨리 가야겠다고 생각하며 배를 돌렸습니다. 조금 가다보니, 두 갈래의 길이있었습니다. 한 쪽길은 빠르지만 험했고, 한 쪽길은 느리지만 안전했습니다.
뱃 사람들은 빨리가야하니 험한길을 택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두 사람은 아침밥을 먹으려고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옆에있던 어떤 사람이 "야! 그 험한 바닷가 길 말이야. 그 길을 지나면 다리가 없어진데!" "뭐? 정말이야?"
하며, 소곤소곤 자기 끼리 말을 하였습니다. 뱃 사람 두 명은 조금 겁이 났지만 "아이, 괜찮은데 뭘"이라며 말을 이었습니다. 그 날 저녁 또 물고기를 잡으러 갔습니다. 다섯시간후..너무 늦어서 또 다시 배를 돌려서 험한길로 갔습니다. 다음날 아침밥을 먹으러 그 식당에 다시 가서 먹었습니다. 그 때 똑같은 사람이 와서는 어제와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그 날 저녁 뱃 사람 두 명은 자신의 다리에 손전등을 비추며 갔습니다.
그 때였습니다! 험한길로 지나가는 순간 다리가 없어지고, 밑에서 귀신이 손으로 받혀 주고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뱃 사람 두 명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댓글목록
신서윤님의 댓글
신서윤 아이피 121.♡.16.6 작성일
휴우~~하지 마세요...
안 무섭다구 또 말해야지 안하실건가요///?
봉승빈님의 댓글
봉승빈 아이피 125.♡.242.226 작성일누가 지워 주실 분!!!!!!!!!
강성은님의 댓글
강성은 아이피 112.♡.179.2 작성일어엇!!! 지워지지가 않아요...
오호홍님의 댓글
오호홍 아이피 211.♡.168.10 작성일아나 재미없다고! 이게 무섭냐? ㅉㅉ~ㅋㅋ 이딴거 하지말라고~
이지혁님의 댓글
이지혁 아이피 59.♡.111.52 작성일님이나 그런거 하지마요
임고은님의 댓글
임고은 아이피 220.♡.28.137 작성일이름이 오호홍이에요?
정예원님의 댓글
정예원 아이피 211.♡.146.246 작성일ㅋ크킄ㅋ와 완전 웃기당 그냥 죽었대.ㅋ기절?ㅋㅋㅋㅋㅋㅋ푸헬헿
고하영님의 댓글
고하영 아이피 114.♡.90.121 작성일이거 지워야 할 텐데...................................................
서주원님의 댓글
서주원 아이피 119.♡.66.96 작성일
오호홍사사리더..................................................
너나 잘하세요(욱하는 맘에..... ㅈㅅ)
김세한님의 댓글
김세한 아이피 121.♡.225.18 작성일둘다 하나도 안무서운데
김세한님의 댓글
김세한 아이피 121.♡.225.18 작성일둘다 하나도 안무서운데
염예지님의 댓글
염예지 아이피 116.♡.73.130 작성일.........ㄷㄷ; 완전 무서워요.....ㅜㅜ
조세영님의 댓글
조세영 아이피 14.♡.88.244 작성일오호홍ㅋㅋ